2016년 2월, 저희 그린애플 아트센터는 뉴욕에 참가하는 캐나다의 첫 번째 최연소 디자이너로 패션업계에서 가장 큰 이벤트 중 하나인 뉴욕 패션위크에 참가하였습니다. 저희 11명의 학생은 데뷔작품으로 우주를 모티브 로한 21점의 패션 작품들을 런웨이에서 발표하였으며, 성공적인 패션업계에 첫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학생들이 1년 동안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작품들은 많은 미디어와 전문가들, 패션 블로거들에게 주목받았으며 2018년 뉴욕패션위크에 다시 한번 참여할 예정입니다.
뉴욕 패션위크 프로그램의 강점:
뉴욕 패션 위크는 다양한 하이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 안나수이, 퍼블릭 스쿨, 토리버치, 보스, 앨리스+올리비아 등
뉴욕 패션위크는 패션계의 국제적인 행사로 다양한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습니다 : 보그, 엘르, 뉴욕 타임스, 포브즈, ABC, CBS, NBC, WWD 등
하이 브랜드와 세계적인 미디어들 외에도 뉴욕 패션위크는 유명한 패션 블로거, 연예인,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뉴욕 패션위크의 초대장은 한정되어 있고 판매를 하지 않으며, 하이 브랜드 디자이너들과 패션업계, 그리고 패션에 관련된 미디어, 모델, 아티스트, 배우, 유명 코디네이터 같은 전문가들만 참가 할 수 있습니다.
뉴욕 패션위크는 자체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전문 패션모델, 사진작가,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이 준비되어있으며, 학생들은 런웨이뿐만이아닌, 런웨이의 백스테이지에서 전문가들과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230명이 넘는 패션 디자이너들이 뉴욕 패션위크의 런웨이에 참여하며, 학생들은 직접 전문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를 가까이서 보고 디자이너들과 소통해볼 수 있습니다.
저희 학원의 뉴욕 패션위크 프로그램은 패션 디자인, 마케팅, 비즈니스 등 패션과 관련된 학과에 흥미를 가지고있는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은 리서치와 컨셉을 잡고 디자인을 만들며 저희 학원의 전문 강사들과 장비들을 이용해 직접 자신이 디자인한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현재 뉴욕 패션 위크는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의 작품만을 받고 있으며, 저희 학원 학생들의 디자인 작품들은 뉴욕 패션위크의 주최자로부터 공식적인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현재 뉴욕 패션위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학원은 2018년 뉴욕 패션위크에 참가 할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