埈 제 이름에 쓰는 들어 가는 한자인데
어머니는 높을 준으로 옥편에 나와있다고 높을준으로 알고있는데
인터넷 운세 같은거 보려면 '가파를 준'이라네요.. '높을 준' 도 따로 있고
과연 진실은?
첫댓글 가파를 준
峻:높을 준 埈:가파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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