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악의꽃 존잼.
btv 영화당
제2차 세계 대전 말기, 엄마 ‘로지’(스칼렛 요한슨)와 단둘이 살고 있는 10살 소년 ‘조조’(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원하던 독일 소년단에 입단하지만 겁쟁이 토끼라 놀림 받을 뿐이다. 상심한 ‘조조’에게 상상 속 친구 ‘히틀러’(타이카 와이티티)는 유일한 위안이 된다.
‘조조’는 어느 날 우연히 집에 몰래 숨어 있던 미스터리한 소녀 ‘엘사’(토마신 맥켄지)를 발견하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왜 여기에?!
당신을 웃긴 만큼 따뜻하게 안아줄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화당 해석
https://youtu.be/sECHvuHY3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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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흥미롭던 노래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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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는 이동진 한줄평
디플 O
첫댓글 디플에서 봤는데 마지막까지 좋아서 여운 짙게 남은 영화.... 히틀러 배우 너무 닮아서 자꾸 놀랐음
오프닝 시퀀스 너무 좋았어 !! 감독이 유대계혈통인데 히틀러 연기한게 찐 우롱이었다고 생각함 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너무 좋아 이영화...타이카 와이키키는 천재인가봐
이 영화 너어어어무 좋았어 마지막 엔딩시퀀스까지
진짜 너무 완벽한 영화 ㅜㅜ 모든 게.. 비지엠부터 연출.. 연기 모든 게 다 완벽했어
영화볼때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와이키키였네....
히틀러 역할 배우 ㅋㅋ 토르 감독이야
여기서 스칼렛요한슨 연기가 정말 찐임... 캐릭터도 너무 좋고.. 로지...
너무 좋아하는 영화 ㅠㅠ
정말로 좋아하는
영화 사랑스럽고 슬픈 영화
정말 좋아ㅠㅠ스칼렛요한슨 매력 넘치고ㅠㅠ
이 영화 너무 좋았어 이 글 본 김에 또 봐야지
정말 좋아하는 영호ㅓ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