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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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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금병매 102
골드훅 추천 9 조회 236 21.07.25 09:2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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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25 10:08

    첫댓글 내왕이 땡 잡았넹 ㅎ
    나중 목숨과도 맞바꿀 수있는
    무서운 일이 일어 날 수도 있는데...
    소문 안 날 수있남
    두고 봐야제
    추천은 꾸욱~

  • 작성자 21.07.25 10:09

    너무 뜨겁네요 ㅎㅎ

  • 21.07.25 10:28

    이게 무슨 일이고?
    삼복더위에 횡재 ㅎㅎ
    추천 꾸욱 ~

  • 작성자 21.07.25 10:33

    네 양놈 지갑주운 꼴 이네요

  • 21.07.25 10:50

    기를 쓰고 늘려 봐야 6~7cm 밖에 안 되는 땡칠이가 외교관이 되어 아프리카 오지 마을을 공식 방문하게 되었다.
    추장은 부족의 오랜 풍습대로 땡칠이 침실에 자기의 딸을 넣어 주었다.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 따른다.’는 외교 법칙에 따라 땡칠이는 추장의 뜻을 거절 할 수 없었다.
    그날 밤, 아름다운 추장의 딸은 땡칠이가 힘을 쓸 때마다 계속해서
    " 또사 ~ 또사~~" 하고 외쳤다.
    땡칠이는 그 말이 자신이 그득하게 여자를 채워준 칭찬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힘을 다해 열심히 풀무질을 해댔다.
    다음날 땡칠이는 추장과 골프를 치게 되었다.
    추장이 버디를 기록하자 땡칠은 잘 들어갔다 여기고
    " 또사~! 또사~~!"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추장이 얼굴을 살짝 찌푸리는 것 아닌가?
    다음 홀에서 추장이 홀인원을 기록했다. 땡칠이는 또 "또사~! 또사~~~!’하며 열심히 아부를 떨었다. 그러자 열을 받은 추장이 골프채를 확 집어 던지며 말했다.
    “ 짜샤~~~! 들어갔는데 왜 자꾸 안 들어갔다고 그래? 엉~! ”

  • 21.07.25 11:08

    오늘은 조신하게 꾹ㅡㅡㅡ

  • 작성자 21.07.25 14:04

    조신하게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25 14:05

    ?

  • 21.07.25 18:08

    꾹~~~~

  • 작성자 21.07.25 18:09

    더운데 휴일 잘 보내셨나요?

  • 21.07.25 18:18

    서문경아 군기잡아라 추천콕~~~

  • 작성자 21.07.25 19:21

    마니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 21.07.25 19:42

    7센티는 너무 짧아...ㅋㅋㅋ 또사 또사...또싸가 아니라... 좀더 좀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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