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231&fbclid=IwZXh0bgNhZW0CMTEAAR0JkDx_rjOQyqHhJqhnpSeRZ_cWsHAf9WFFTOK27Vs7LMyo7tTAlD9qS-0_aem_utx50Pfv1SC2NiMJqh3qSA
경기 후 믹스드존에서 만난 수원FC 정승원에게 바로 대전 이적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그러자 정승원은 "아직 나도 잘 모르는 상황이다"라면서
"아직까지는 내게도 확실하게 이적에 대해 이야기 들은 게 없다. 감독님
께도 나는 그냥 경기를 너무 뛰고 싶다는 말만 했다. 선수는 경기를 뛰어
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가고는 싶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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