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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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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우영우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자폐아의 엄마가 전하고싶은 말
볼남의햇살 추천 0 조회 42,465 22.08.18 00:2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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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8.18 00:25

    첫댓글 당장 오늘도 영우가 눈치없이 구니까 아 영우야 좀 아 이런반응 나오는거보고ㅠㅠ
    영우를 너무 사랑하는 시청자들도 왜저래.. 이러면 현실에서는..

  • 22.08.18 00:36

    그니까,,, 사람들이 완벽을 바라더라,,,

  • 22.08.18 00:42

    555

  • 22.08.18 00:26

    맞아 오늘 영우가 맥락없는 말하는 거 많이 나왔는데 사실은 그동안 화면에만 안 나왔을 뿐이지 항상 그래왔을거야.
    고래얘기면 귀여운거고 아니면 민폐인게 아니라 내가 그 사람 주변에 정명석변호사라면 옆에서 적당히 주의환기 해주면 되는 거고, 좀 더 먼 사람이라고 해도 그냥 그렇구나 생각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8.18 00:44

    나도 이 부부 리뷰 좋아해

  • 22.08.18 02:27

    나도 이분 보면서 많이 느낌

  • 22.08.18 01:17

    앗 우영우 전부터 자주 보던 유튜브인데.. 여시에 글 올라온거 신기하다 ㅋㅋ 영상도 한번 보는거 추천.. 어머니가 말을 너무 조목조목 잘하셔..진짜 우영우를 이쁘게 본 그 마음이 조금이라도 다른 자폐인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엘사 엘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 ㅠㅜㅜ

  • 22.08.18 02:38

    우영우가 대다수의 자폐환자와 같진 않지만 그래도 진짜 자폐인들 좀더 이해하게 된 느낌..

  • 명심하겠습니다!!ㅠㅠ

  • 22.08.18 04:06

    영우 대사에서 보통 사람들은 너와 내가 있는 세상에서 살지만 자폐인들은 나만 있는 세상에서 산다고 한 말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좀 더 이해하게 된거 같은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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