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가 갈리아를 원정하면서 여러 부족의 유력자에게 자신의 성씨를 하사한 경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양자를 들이는 경우도 많아 이름에 카이사르나 율리우스가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요즘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에 카이사르나 율리우스라는 성씨가 남아있나요? 거의 못들어 본 것 같은데 없어졌다면 왜 다 없어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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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 혹은 율리우스라는 성씨가 아직 남아있나요?
추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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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7 16:5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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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라틴어가 이미 교회등에서나 쓰이는 다 죽어가는 말이 되버렸는데 아직도 라틴어 성씨가 남아있기는 힘들겠죠.
율리안 율리아 정도??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우리카페에 Julian님이 있습니다. ㅎㅎ
^_^;
줄리앙,줄리노,조세핀 가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프랑스에도 그런 이름이 흔히 사용되니까요.
조세프, 조세핀, 줄리안, 줄리아, 등이 "줄리" 돌림자(?) 가 들어가는 영문이름중 하나고, "시저" 의 변형됀 것은 요즘 살아남은게 없습죠. 있어봐야....세실리아....정도밖에...
카이사르->짜르~ 러시아 황제 가문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 ^;; 비잔틴 혈통도 있어 잘나가던 시절에는 로마의 진정한 후계자라고 큰 소리쳤죠. ㅡㅡ;;
테무진님이.. 거의 정확하시네요.
상관은 없지만 카이사르와 관련된 황제를 뜻하는 명사에는 카이저도 있는걸로 압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