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생각했던 화단에 꽃 나무 심기를
저번 주에 이어 어제 또 화단을 아름답게
꾸몄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보고 기쁘고
난 수시로 창문을 열어놓고
아름다운 엘로힘의 작품을 감상한다
이렇게 살아갈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함이란
참 작은 것에 있음을..
오늘도 꽃집에들러
더 또 심을 꽃이 어떤게 좋을까?
둘러부는 기쁨...아름다운 삶은
자신이 만들어갈 수 있는것~
아주 대단한것이 아닌
작은 기쁨 작은 행복을 많은 사람들이 마니 마니 느낄수 있기를...
첫댓글 사랑하는 유라의 모습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엘로힘 아버지는 지구라는 화단에 모든 동식물을 가득 만들어 놓으시고 유라가 화단을 가꾸면서 행복해 하듯이 우리들이 그렇게 살라고 하시는것 아닐까요? 도통의 경지란 먼데 추상적인데 있는것이 아니고 일상의 적은데 있다는 것을 동감 공감합니다.
첫댓글 사랑하는 유라의 모습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엘로힘 아버지는 지구라는 화단에 모든 동식물을 가득 만들어 놓으시고 유라가 화단을 가꾸면서 행복해 하듯이 우리들이 그렇게 살라고 하시는것 아닐까요? 도통의 경지란 먼데 추상적인데 있는것이 아니고 일상의 적은데 있다는 것을 동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