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자는 가난하고 슬픈 자신을 하나님이 구원 하셔서 높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송하는 것이, 황소를 드림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으로 인해 갇힌 자를 멸시하지 않으시며, 그분 이름을 사랑하는 자는 그분이 건설하신 곳에서 살 것입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감사함으로 위대하심을 찬송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함으로 위대하심을 찬송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