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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가사간병서비스 전국 유일 중단 왜?
16일 <한겨레>가 만난 박윤환(64·인천 미추홀구)씨는 ‘가사간병 방문관리사 지원사업’(이하 가사간병서비스)이 중단됐을 때를 떠올리며 분통을 터뜨렸다. 박씨의 동생 병환(60)씨는 정신지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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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거 보면 답답하다... 올해만 그런거고 작년 재작년에는 괜찮았던 거잖아 에고 어쩌냐
인천시장 국힘인데 복지들이 얼마나 더 유지될지... 에휴
이러면서도 또 국힘 찍을것같아서 이제 화낼 기운도 없음유정복이 첨에 시장했을때 잘했던 무언가가 1g이라도 있어서 다시 뽑힌거면 화가 덜 나는데그떄 진짜 장난아니었잖아근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고
첫댓글 이런 거 보면 답답하다... 올해만 그런거고 작년 재작년에는 괜찮았던 거잖아 에고 어쩌냐
인천시장 국힘인데 복지들이 얼마나 더 유지될지... 에휴
이러면서도 또 국힘 찍을것같아서 이제 화낼 기운도 없음
유정복이 첨에 시장했을때 잘했던 무언가가 1g이라도 있어서 다시 뽑힌거면 화가 덜 나는데
그떄 진짜 장난아니었잖아
근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