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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어렸을때 보고 트라우마 생겼던 공익광고.
드디어국대4번이승현 추천 0 조회 2,597 21.09.11 12: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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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11 12:54

    첫댓글 불조심 공익광고였는데 브금이 너무 무서워서 악몽꿀때마다 배경음으로 나왔었죠. 그 브금이 핑크플로이드의 time 이었단걸 고딩때 비로소 알게됐습니다.

  • 21.09.11 12:55

    02 월드컵 때 통신사 광고였을 거예요. 응애응애 울고 있는 신생아를 클로즈업하면서 '이 아이는 oooo 번째 붉은 악마입니다.' 이런 멘트를 하더군요. 지금 시진핑이 추진하는 전체주의, 국가주의에 딱 어울려서 소름끼쳤습니다.

  • 21.09.11 13:07

    03년 카드대란때 생각하면 진짜.....잘 풀리긴했지만 저희집도 휘청휘청 했었죠

  • 21.09.11 13:19

    두개다 나레이션이 너무 섬뜩하네요..ㅋㅋㅋ

  • 21.09.11 21:32

    와 둘다 기억나네요. 무서운것까진 아니었지만 저도 첫번째 광고때문에 나이먹고도 신용카드가 나쁜건줄 알았습니다. 미국이긴 하지만 대학때 은행에서 신용카드 만들으라고할때 왜 은행에서 그런걸(?) 추천하지? 라고 생각해서 망설였던 기억이 있네요

  • 21.09.12 16:21

    딴얘기지만 저는 후라이트 나이트 영화포스터요. 어릴때 길 가다가 이 포스터가 붙어있으면 돌아서 갈 정도로 무서워 했습니다

  • 21.09.12 23:12

    두번째껀 흙던지는게 무섭더라고요

  • 21.09.13 09:36

    저 사태가 아버지랑 비공식적으로 연 끊은 두번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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