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덕의원 정말 잘하고 있다고 본다.
그분은 6선의 정치 9단이다.그분은 박근혜님의 정치적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라 본다.그분은 박근혜님의 통합과 화합의 정치적 가치를
존중한다고 말한 분이다.누구보다 박근혜의 대통령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있는 분 중 하나이다.
그런 그분이 박근혜 전대표에 대표를 맡아야 한다고 고언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정치적 행위이다.모든 국민이 이제야 박근혜가 당 대표를 맡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뿌리치고 계신다.모든 국민이 금년 6.2지방선거에서 이명박이 정신차리라는
경종을 주었다면 박근혜님에는 당 대표를 맡아 한나라당을 재대로 살려보라고 명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은 지방선거의 민심에 마이동풍으로 국정의 기조에 전혀 변함이
없는 상태에서 세대 교체를 주창하며 자신들의 mb 세대 거수기들을 당대표와 국정 주변에
배치하려 하며 정치적 쇼를 생산하려고 있다.즉 무늬만 민의를 수렴하는 척 하며 역시나
아무런 변화도 없이 그저 명분만 채우려는 처방를 하고 있다.처방전도 한참이나 벗아난
처방전이다.암환자에 감기약을 처방하고서 한나라당을 멸망케 하는 작태를 부리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홍사덕은 정말 잘하고 있다.대표를 무작정 맡지 않으면 국민도 보수들도
등을 돌릴 수 있는 것이다.홍사덕은 그것을 충분히 알리고 있는 것이다.그냥 맡지 않으면
보수적 성향의 분들은 박근혜가 몽니를 부리고 이명박을 돕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
그런 상태에서 어제 박근혜 전 대표는 국민께 면목이 없어 맡을수 없다는 것을 친박 초선들
모임에서 밝혔다고 한다.친박 30여명의 의원들이 당 대표를 맡으라 권유한 것이다.
그럼 이들 모두가 친이 세력이란 말인가??지금 정치는 명분 싸움을 하고 있다.
정치인의 정치적 행위에 우리 모두가 박근혜님을 존중하고 사랑하기에 노심초사로 감정을
들어 낼수 있으나 사사건건 육두문자를 써가며 배척 할 이유가 무엇인가??
내가 보기에는 김무성,홍사덕,이정현 모두의 역활을 하고 있다.
호랑이 잡기위해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 하는가??각자의 역활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반드시 패한다.이명박은 권력을 잡고 있다.그리고 그의 측근들도 국회에 즐비하다.
그들도 바보가 아니라는 사실을 직시 한다면 홍사덕의원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또한 이명박은
이런 위기에도 전혀 반성이 없다.그것이 권력이다.그들은 지금도 박근혜를 처내기 위해 갖은 비열한 짓을
행하고 있는 상태에서 홍사덕 같은 6선의 정치 9단은 반드시 필요하다.정치는 박근혜님 혼자 하는게 절대
아니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모두가 박근혜님앞에 우리앞에 굴복 할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고의 스탠스를 넓혀 외연을 확대하는 것이다.
내가 알기로는 당정만 분리되면 박근혜 대표는 당 대표를 맏아야 한다.
다만 그 과정에 이명박의 결단이 필요하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 과정에 홍사덕이 있고 당정 분리는 반드시 되어야 한다.
홍사덕 의원은 당정만 분리되면 반드시 힘이 있어야 권력을 잡을 수 있다는 논리라 들었습니다.
난 100% 맞다고 봅니다.이젠 싸워야 할 때 입니다.아님 당을 나가 살림을 다시 차리던지
해야 합니다.지금은 국민이 준 황금구도 입니다.이젠 뒷전에서는 권력을 쥘 수 없습니다.
당정만 분리되면 해 볼만한 싸움입니다.그거 아니면 하지 마십시요!
홍사덕 의원 정말~잘하고 있다.박근혜님 대통령 만드는데 마지막 남은 열정을 부탁 합니다.
서러워 이쌔끼 완전히 mb끄나풀이잔아~박사모에 침입하여 불알찬놈이 간첩질이나하고 한심하다 이놈아 할일없어면 명동거리나가 쓰레기나 줍고 환경미화나 가꾸라...서러워 디져야 정신차리지...죽일뿔라마~
공감입니다.ㅎㅎㅎ
여긴 박사모인데, 왜 갑자기 홍사덕 홍보카페로 바뀌었나요? 이런 글이 왜 올라오는지.....
잘 보셨습니다.한마디에 시시비비, 엄한 말투,우리부터 삼갑시다.지금 잘 하시고 계십니다.
홍사덕 의원님의 말씀을 부정하기 앞서 여기 <시민일보 고하승> ‘박근혜 대표론’ 정답은 따로 있다 이글을 한번쯤 읽어 보셨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봅시다 홍사덕의원이 생각하시는것도 공감하지만 더중요한건 시민일보 고하승 기자의 말이 정답이라고 보여집니다 꼭 읽어보세요 아~~ 이해 하실겁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정도와,비도 정말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칼집에 꽂힌 칼자루가 상품이라고해서, 칼집에 숨겨진 칼날까지 상품이라고 볼수없듯이 하물며 인간이란 더 구분하기어렵죠? 하지만 똥이 약이될수 있는 현실도 있으니, 우리 박사모회원들 끼리라도 말을 삼가하고 단합하여, 세작들도 들어와 회유될수있는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부탁드립니다
칭찬과 질타를 부드럽게 겸하여 주심더욱 좋겠습니다
그런데 제가보기에도 홍사덕의원의 색깔이 좀 ?????
집안싸움에 상처받지 않으시길.... 꾸뻑^^*
그건 당신혼자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