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동시통역 의 역사와 방언.

[스산]

랄라라 방언을 말했어도 알아 들은 이유?

통역 중에는 동시 통역이라는 것도 있다.

이것은 현 세상의 통역사 중에도 현존하는 역사다.

예수께서 보내시겠다는 성령은 보혜사요 진리의 영이시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요15:26-27)

위 말씀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방언을 임하게 하신 성령은,

■ 증험 1.

1.성령은 보혜사 이시다.

  보혜사 란 컴포터(Comfoter)라고 하며 위로자인 성령은 우리 성도들을

  보호하시고(保) 때를 따라 돕는 은혜(惠)를 주시고, 인도하고 가르치시는

  스승(師)이 되신 영입니다.

■ 증험 2.

2.성령은 진리의영이시다.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요14:17-18)

■ 증험 3.

3.성령은 증거의 영이시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요16:27)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자(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영 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하셨습니다.

■ 증험 4.

4. 성령은 필요에 따라서는 모든 사람의  귀를열어 주시더라

 1)대적자 사울에게도 귀를 열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셨다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더라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

 2) 아나니아에게도 귀를 열어 부르셨다.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가라사대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행4;4-10)

■ 증험 5.

 5. 성령은 그 외에도 귀먹고 어눌한 자 들도 귀를 열어 주셨다

사람들이 귀먹고 어눌한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 뱉아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그의 귀가 열리고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더라 (막7:32-35)

오순절 성령이 내려 방언을 하게 하시던 하나님이 오늘날 세상 사람들도

동시 통역이 가능한 이땐데 하나님이 성령의 불바람을 통해 강력한 진을

파하는 역사속에 성령의 대언의 방언이  각 나라의 방언을 하는 사람들의

귀를 동시적으로 여시는 동시 통역의 증험적 역사를 못하시는 무능력의

하나님으로 치부해 버리려는 방언에 은사를 불신하는 이유가 도데체 무슨

의도인지 되물어 보고 싶다.

■ 증험 6. 성령은 마지막 때에도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 귀를 열고

    눈으로 모이게 하셨다.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계7: 9-12)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찌어다.

※ 소경된 자는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

[새하늘사랑]

이 분은 토론의 방향을 모르시네요.....
지금 동시통역하는 통변의 은사가 문제이거나 이런 은사의 존재여부를 토론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통역은 동시통역이고 통변의 은사는 여러 은사중에 하나입니다,

사도행전2장의 방언이 랄랄라 방언이냐?
아니면 각국에서 사용되는 실제 언어이냐가 토론의 중심입니다,
행전2장의 방언은 랄랄라 방언이 절대 아닙니다^^

[스산]

지금 이 방의 논쟁의 핵심은 랄랄라 라는 현재의 방언자 들의 논쟁 중심 아닙니까?

문제는 각자의 성령의 임하심으로 랄라랄로 방언을 했든 대인 방언의 요체든 간에

성령으로 내려진 대신 방언인 대언의 방언은 그 방언 안에 통변의 은사가 동시적으로

역사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이유는 성령은 "보혜사" 이시고' "진리" 이시고 혼란을 주는 영이 아닌 위로와 증거의

영이므로 악령이 역사 하지 않는 한 혼잡한 영의 체계가 아니라는 점을 설명한 겁니다.

혹시 글의 취지를 난독 하셨다면 다시 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스핀]

랄라라라가 통역이 된다구요?
데끼~~이사람아~ 장난쳐요?
같은 스 자끼리 그러지좀 맙시다.

[새하늘사랑]

현재로선 랄랄라 방언은 통역이 안된다가 펙트 맞습니다^^

[스산]

에끼!

여보시요

방언에 따른 통변의 통역 역사를 해 보지도 않고

함부로 일방적 주관의 극치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핀]

루루루루 로로로로 박박박박 무슨 뜻이죠?

[스산]

현재도 자신의 방언을 하는 경우 자신의 방언후에

응답이 오는 것을 자신의 입으로 대언하는 성령의

가르침이 존재 하고 있는 역사를 부인 하신다면

안즉도 성령님의 깊은 은헤에 이르지 못함을 자인

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crystal sea]

나는 개목사를 섬기는 모지리 스핀입니다! 이렇게 통변이 됩니다.

[스핀]

저는 은혜를 많이 받아서 초신자인 1983년도 부터 강대상에서 간증하며 신앙생활 했지만 돌아보니 후회만 됩디다.

나를 죽이는 짓이었어요.

[스산]

무슨 지금 루루루루 를 개지고 장난질 하자는 것입니까?

왜?

뭣 땜에 성령님의 역사를 시험하고 방해 하려는 저의가

무엇이요?

도체 대화의 상대가 안되니 심히 안타깝소이다..ㅎㅎ

안즉 젓이나 먹고 고기를 먹지 못하는 자리서 벗어나

하루 속히 장성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댓글을 통해 언어의 전달 과정에 있어서는 상대를

비하하는 언어는 삼가십시요..

그것은 방언을 논하는 성숙한 자세의 자격 미달이라 봅니다

[스핀]

성령을 당신이 먼저 모독했죠?

랄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가 통변이 된다고..

[스산]

나는 랄랄라 그 딴것은 모르오

오히려 루루루루 로로로로를 통변 해 보라고 그쪽이 먼저 알겼지요???

허나 당신들이 유행어 처럼 성령의 방언은 모독질 하고 있으니

여간 했으면 아까운 시간 할애해서 글을 올렸겠소이까?

지금 그대 처럼 망언은 함부로 하는 법이 아니외다..

[🌻사랑🌻]

[스핀]

망언은 당신이 하고 있어요.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랄라라라라라..가 통변이 된다구요?

[스핀]

얼마전 방언한다고 고개 젖히고 랄라라라라라라라라 하는 여자 정신차리라고 등짝을 한대쳤는데...

졸면서 랄라라라라라 쓸데없이 라라라라라라 하길래 성경 시편 보면서 기도하라고 알려줬더니...그다음부터 안졸더군요.

[스산]

당신의 그 말 뻔세를 보니 대화가 불가하오.

방언도 무시하는 사람이 무슨 통변까지 언급 하시요

그리고 논리적으로 물어야 말같은 말이되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시비쬬이니 그게 말이요 막걸리요..

그러니 방언에 대한 긍정 보다는 부정적 이지요..ㅎㅎ

[스핀]

방언 님보다 유창해요 방언 받은지 30년 넘었어요...다 버렸어요.
님같이 교만하고 젖먹이에서 성장하지 못하거던요.

[스산]

그려요 그걸 자랑 하고 싶소이까?

그리 말씀 한다면 나는 벌써 50년이 훨 넘었수다

자신을 모르고 상대를 대하는 당신 같은 사람들이 있으니

모두가 똥짤 도매금 취급을 당한다요..

년수가 흘렀으면 년륜 답게 사시요..

내 글이 못 마땅하면 그 경륜이면 논리정연한 본문글로

정장하게 글을 올릴 것이지..

웬 남의 쓴 글에 와서 돼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고

민페를 끼칩니까?

소양을 자제 하시고 정론을 밟아 찿아 가시요..

길을 찿다 보면 살길은 얼마든지 있오이다..

이제 그만 이글에 댓글은 금하시길 요청 합니다.

필요 없고 쓰잘떼기 없는 잡론은 여기까지 입니다..

[스핀]

님의 글에 아멘 하는 부류들과 님이나 ..수준이 비슷해요. 방언으로 치우쳐서 성장하지 못해서 그럽니다.

[crystal sea]

나는 개목사를 섬기는 모지리 스핀입니다! 이런 방언은 성령의 방언이 아니라 마귀 방언입니다.
성령의 방언은 유익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고 아는 놀라운 일이 있게됩니다.
그래서 성령의 은사는 후회하심이 없는 것입니다.
교회를 세우는데 유익하고 개인의 덕을 세우는데 유익한 것입니다.

그러니 마귀 방언을 해 놓고 방언했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마귀방언을 했기 때문에 아무 유익이 없고 오히려 올무가 된 것입니다.

사실이면 증거가 있게 마련입니다.

[관찰자]

정상적인 언어가 아닌것은 성령을 가장한 악령의 선물을 받은것

[crystal sea]

그래서 너님은 정상적인 언어를 가지고 지구가 평평합니다! 지구는 둥글지 않습니다! 이런 말을 해대는 거유???

그게 악령받은 증거요~!

사실이면 증거가 있게 마련이예요~!

[관찰자]

성경을 삐딱하게 보고 네생각을 집어 넣으니 넌 모르는 거야
게시물 하나 올려줄테니 잘보고 연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