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한밤의 늑대인간
❌불펌 금지❌
여시 안에서만 봐주세요.
개취+취존 해주세요.
여시들 조금이라도 즐거우라고 가볍게 쓰는 글입니다.
뭣 모를 때 사랑 하나로 결혼한 우리. 하지만 여러가지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이혼한지 벌써 2년째.
어느 날, 새로 부임했다며 온 상사가 그 사람이다.
1.
“고집부리지 말고 그냥 타. 회식 끝나고 팀장 차 얻어타는 직원 이상하게 볼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내가 직접 데려다주고 싶어서 술은 입에도 안 댔어. 거기 말고 앞으로 와.”
2.
“왜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냐고? 괜찮은 척하는 거라고는 생각 안 해봤어?”
“내가 흔들리면 너까지 흔들릴까 봐. 그럼 또 네가 힘들어질까 봐 참고 있는 건 안 보여?”
3.
“이렇게 만나니까 이혼하고서도 못 잊고, 쫓아다닌 놈 된 것 같아서 좀 그런데.”
“…잘 지냈어? 이게 뭐라고 왜 이렇게 용기가 필요하냐.”
4.
“보고 끝났습니까? 이젠 내가 물어봐도 돼요?”
“재혼 아니면 만나는 사람. 둘 중에 하나라도 해당되는 게 있는지 궁금해서.”
5.
“왜 하필 여기냐고 욕을 해도 좋고, 때려도 좋고, 다 좋으니까.”
“피하는 것만 하지 마. 나한텐 그게 더 지옥 같아.”
6.
“인사 정도는 할 수 있잖아. 혹시 헤어지고, 단 하루도 잊어본 적 없다고 그거 알아달라고 시위하는 거야?”
“내가 그렇거든.”
개맛도리 ㅅㅂ 왜케 1번이좋은겨
나는 5 멘트좋다
4........
2...3..4....5.....돌았 못골라 못골라
도도파민씨
제가 왜 강동원이랑 이혼했죠? 뭔가 잘못돼도 단단히 잘 못 됐다!!!!!!!!!!
444444 만나는 사람있어도 만날랭ㅎ
125... 한번에 주세요 미쳤나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네,,,
136 136 하오츠 하 쉬바
난 1
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