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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하라 마을에 위치한 가장큰 신사이며 마리아의 위령비가 모셔져 이는곳이랍니다 아버지가 패배로 참수 당하게되어 천주교로 귀화하고 이름을 마리아로 바꿔게되었고 이를 기리는 위령비를 세웠다고 합니다. 여기는 신사가 3곳이나 있어요 (촬영일시 2018년 11월 7일) |
첫댓글 멋지고 좋은 추억을 남겼읍니다.
역시 이날도 우동을 잡수셨네요,
맛있게 보입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내내 건강 하십시요,
예 사암님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구경 잘하고 맛있는 음식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일본 우동 먹어로 일본 가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죽님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