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충주시 문화동 성당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저희 충주에서
제 7회 청소년 문화축제
주제: 우리함께 하는 세상 만들기
일시: 2002.11.10(일) 오후 6시
장소: 충주 카톨릭 회관(해성유치원밑)
주체: 청주교구 충주지구 중고등부 학생 연합회
를 하고자 개최를 합니다.
많이 와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때하는 이유는 고3형 누나들이 셤을 끝내고
스트레스를 풀으려고 늦춘것입니다.
그러닌 한번 와서 노래 한곡이라도 불러 주시셨으면...하고..
마지막으러 한곡 하시면 어떻까 하는데..
하지만 여기는 전부 학생들입니다.
충주 학생회장께 말을 하시고 하시면 어떻까..하고..
하지만 저는 학생회장을 잘 모릅니다.
저는 그저 문화동 성당의 일원이고 이번에 복사단을 관둔..
무책임한 일원입니다.
무책임이라면 제가 총무라서 돈을 관리를 해야 되지만
그것을 버리고 나갔습니다.
그것이 아마 저의 첫번째의 무책임 일 것입니다.
만약 한번 오셨다 갔면 후회는 안할실 것입니다.
그것은...학생들이 여기 까지 발전했다는 기쁨 때문 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문화동 학생은 예날에는 학생이 50여명 이었지만.
요즘은학생이 너무나도 줄어져서 보통이 15~18명 정도 입니다.
이번을 계기로 해서 충주의 천주교 신자들을 더 모으려고 합니다만..
아무래도 관중은 거의다가 강제아니면 대부분 천주교 신자일 것입니다.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합니다.
11월 10일날 꼭 와 주셨스면 좋겠습니다.
저는 님들이 빠뿌다는건 잘 압니다.
저희 성당에도 왔구...
저녁에 떠나서 새벽에 도착 한다는 것도...
그래서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이번에 와서 한번더 이름을 천주교 신자들께 날립십시요.
그럼 어른과 학생들이 더더욱 많이 모일 것이고,
그럼 더 좋은 곳에서 할수 있겠지요.
그리고 한번 저희 충주를 한번 둘려 보시고 가시면 좋은 공기를
마시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머리가 상쾌해 집니다.
서울은 공기가 나빠서 머리가 어지렵지만.
여기는 그 반대 입니다.
제가 너무 실례를 질렀군요.
그럼 이만..
카페 게시글
도 란 도 란
+찬미예수
제 7회 청소년 문화 축제(충주편)많이 일어 보세요.한번 오셨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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