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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과격려 너무 힘드네요.. 정말 답답합니다.. 81년생분들
익명 추천 0 조회 568 07.02.24 00:2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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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4 01:45

    첫댓글 ㅠ.ㅠ 나두 막막해요~~

  • 07.02.24 02:07

    나랑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소름이 돋네요~그래고 님은 혼자잖아요 전 처자식까지있는데 더 힘드네요 암튼 힘내세요

  • 07.02.24 02:24

    나도 81년생 막막 인생처참

  • 07.02.24 04:31

    난 80년생입니다...더답답합니다..ㅠㅠ

  • 07.02.24 08:12

    긴글 잘 읽어 보았네요 ㅜㅜ 힘내세요~

  • 07.02.24 10:53

    지금와서 후회하면 머합니까...지나간일은 좋은 경험으로 삼고 다시 재도약 하십시오 81년생이면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니잖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 07.02.24 13:28

    27살 ㅋㅋ 나이 많더이다 왠만한 회사 이력서 내 보지도 못하고 두살만 젊어두 어찌 해볼텐데 답답합니다~ 참고로 저도 81년생임돠~ 닭띠 모두 힘냅시다~

  • 07.02.24 13:55

    전79년 생입니다 정말 답답하죠 ...힘내세여 ... 가장 늦었다구 생각할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듯이 ...

  • 07.02.24 15:47

    음..저도 81년생인데 저도 님과 같이 비슷한 상황입니다. 며칠전에 검찰청 청원경찰 면접보러갔는데 83명이더군요..1명뽑는데.. 그것 참..ㅠ.ㅠ 저도 열심이지는 않지만 여러군데 이력서를 온라인으로 넣었는데 전화오는데가 없더군요. 간혹가다가 용역업체나 현대캐피탈에서 전화왔는데 그외엔 정말 없더군요. 취업포털사이트보면 일자리는 많은데 도대체 어디에 지원해야될지도 잘모르겠고 그냥 무조건 다 넣어볼수도 없잖아요. 이제 3월달도 다되어가고 전 인력개발원에 들어간답니다.

  • 07.02.24 15:56

    인력개발원이란곳 많은 정보를 알아봤지만 의견이 반반이더군요.. 저도 경찰공부할때는 하루 14시간씩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잘하고 있는데 저의 과거? 20살때 잠시 아르바이트로 웨이터생활을 했는데 나름 좀 유명했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전 건전한 웨이터생활을 했었는데 사람들은 남의 일에 왜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저를 인간취급을 안하더라고요.. 마음고생 정말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토익학원에 다녀서 500정도까지 나왔죠. 그뒤에 다시 학교를 복학했지만 막상 졸업까지 할려면 시간,비용 모든게 막막했습니다. 30살 넘어서 이상한 대학나와봤자 취업하기 더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러방면으로 알아봤는데 정말 답답..

  • 07.02.24 18:36

    81 - 79 년 생이 아마도 사람수가 엄청 많을껄요..그래서 일하는사람두 많지만 백수도 더 많다는것!!! 81년 힘냅시다.ㅠ

  • 작성자 07.02.24 19:08

    다들 이렇게 좋은 글 남겨주셔서 너무 고맙네요 저 이번에 다시 시작할꺼에요 그냥 대학은 솔직히 그렇고 어차피 대학을 삼아 취업하기에는 이제 나이가 너무 늦은거 같아요 그냥 졸업장따기위해서는 나중에라도 딸수있어닌까요 이번에 좋은 직장 하나 얻어서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술직으로 배워보려고여 기술은 그래도 배워두면 남주지는 않잖아요 우리 모두 힘내자고여 81년생 닭띠님들 화이팅입니다 ^^ 글구 고마워용

  • 07.02.24 20:30

    81년생...빠팅이요!!!꼬끼오~~~힘냅시다~

  • 07.02.25 13:58

    81년이 베이비붐세대의 중추기땜에 81년생은 항상과도기에서 피해만봐왔습니다...항상 우리다음부터 좋아질꺼는 좋아지고 우리가 뭐좀 준비할려고 하면 우리때부터 준비하는데 더 불리해지고..어쩔수없는 숙명이죠...저도 81년생인데 그거떔에 무지 손해많이 봤죠....

  • 07.02.25 18:31

    저도 81년생인데요...정말 어중간한 시기에 태어나서 혜택은 받도못하고..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기만 했군요...손해의 시기에 태어난 우리들입니다....그래도 힘냅시다

  • 작성자 07.02.25 21:15

    81년생분들도 아마 군대에서부터 아마 혜택도 못받았죠 ㅎㅎㅎ ㅋㅋㅋ 아마 많은 81분들이 2년2개월 채우고 전역했을꺼에요 ㅋㅋㅋ

  • 07.02.28 00:27

    주위에 사람들이 있으면 도움을 요청해보세여. ^^ 아니면 전문대라도 다니세여 아직 안늦었어여. 등록금이 없으면 학자금 대출 신청 하시구여 저도 이번에 학자금 대출 신청 해서 3학년으로 편입하거든여 저도 가정형편이 안좋거든여 그리구 왠만하면 술은 자제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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