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현희, 남은 임기 채우겠다? 참으로 뻔뻔한 신년사”

[정치 일반]與 “전현희, 남은 임기 채우겠다? 참으로 뻔뻔한 신년사”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087e161c3e38b027a1298753fdd1d6c2065022e7" class="txc-image" width="616" height="452"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087e161c3e38b027a1298753fdd1d6c2065022e7" data-origin-width="616" data-origin-height="453"></div>----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민권익위에서 '열린혁신전략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뉴시스 > 국민의힘은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남은 임기를 모두 채우겠다고 선언한 것에 대해 “참으로 뻔뻔한 신년사”라고 했다.  민주당 의원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전현희 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6월까지다.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5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 출신 위원장답게 권익위는 그동안 민주당에 치우친 운영을 일삼았다”며 “민주당 출신 전직 법무부 장관 이해충돌에는 눈을 감았고, 민주당 부동산 전수조사 의뢰를 회피했으며,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유권해석 거부 등 민주당에 불리한 사안들은 철저히 외면했던 전 위원장이 권익위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운운한다면 어느 국민이 믿겠는가”라고 했다. 신주호 부대변인은 “국민 전체의 권익이 아닌,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의 권익만을 보호하며 권익위를 정쟁의 중심으로 이끌었으면서 반성과 사과 한마디 없다”며 “게다가 감사원의 정당한 감사를 비판하며 본인이 마치 정치적 희생양처럼 행세했다.끊임없이 정치를 입에 올리며 권익위를 ‘전현희 정치 투쟁의 장’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내부 직원들로부터 분출된 위원장을 향한 부정적 평가와 기류까지 정치적 공세라고 고집할 것인가”라며 “전 정권의 알박기를 통해 임명되어 권익위를 정쟁의 장으로 만들었고, 위원장으로서의 주어진 책무를 방기한 잘못을 엄중히 따졌기에 민심으로부터 사퇴 요구가 터져 나온 것임을 전 위원장은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신주호 부대변인은 “이렇게까지 뻔뻔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라며 “권익위를 전 정부의 홍위병으로 전락시켜 정치적 편향 논란의 중심에 서게 만든 전현희 위원장은 이제 그만 피해자 코스프레를 멈추시라”라고 했다. 한편 전현희 위원장은 지난 4일 신년사에서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팀 응원 문구처럼 남은 임기 동안 위원장으로서의 맡은 직분을 다하고 권익위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지켜나가겠다”고 했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5d8db58bec2b103f4b2314d5c4626daccd6fddc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5d8db58bec2b103f4b2314d5c4626daccd6fddc4" data-origin-width="135" data-origin-height="185"></div><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chosun.com/people/kim-myeongil/" target="_top" class="ke-link">김명일 기자</a>[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가는세월저 여자 관상을 봐라. 삶자체를 참 추하게 산다. 격과 사이즈가 바닥일세. 공정하게삽시다우리 속담에 욕을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는 속담이 있는데 과연 그럴지는 두고 봐야 알것이다! 아르메니안말뚝처럼 버티는 이유는? 그걸로 공적삼아 총선에 나올려는 속셈....알박기한 놈이나 그알노릇을 지독하게 사수하려는 *이나...ㅉㅉㅉㅉ Hwaneeee좌파의 특징... 쪽팔림이나 부끄러움 보다는 '돈'이 최고다. 늘솔길은근이 사람죽일ㄴ이다 좌파들의 뻔뻔함은 이젠 상징적. wapgun그냥 강제로 끌어내려다 감방에 쳐넣어라. 문패거리가 했던 전례가 있지 않은가. 소위 보수라는 자들은 너무 신사적이다. 히말라야수리악취 나게 생겼다.심신의 구석구석 더러울 것 같다. 자독난 저런 기구가 필요한지 모르겠다. 국가법의 모든 체계는 국민의 권익을 위한 것인데, 무슨일을 하는 곳인지 모르는 저런 곳이 장관급인지 자리를 하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진고개종부기들 얼굴 철판 깔은것하고 좌파들 뻔뻔한 것은 북한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들이니 교육과 설득으로는 고칠 수 없다. 채찬수그냥 놔둬라... 그거 건드리면 더 발악할거다... 그들만의 세계에서 살다가 사라지게 해라,,, 휴전중인 전시국가 대한민국에서 .. 종북 수구좌익 정권을 만들어내는 무지몽매한 민중국가인걸 한탄하자... 백미권익위의 직무태만 직권남용으로 징계하지않나? 범아일여OO희 버텨라, 월급이 얼마인데 쪽팔리는 게 대수냐! wojong월급 받고 그냥 버티겠다고? 정말 좌파인간들 뻔뻔하고 거짓말 하고, 더민당은 징그러운 인간들 집합소이다. 그래도 이를 지지하는 부류들 30%라니 어안이 벙벙 고선환철판 깔았네 서광사이비민주 쓰레기들의 뻔뻔함이 하루 이틀도 아니라서 더이상 놀랍지도 않다 미링당장 끌어 내려라? 미스티29ㅎㅎ 관두면 월급 받을 데가 없자너.... 거사정신감정이 필요 금치산자가 국민권익위원장을 맡아서는 안됨. 정신감정 후 찢죄명이가 지 형을 가둔 정신병원에 감금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