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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 별 둘 , 별 셋...
별을 보면서 생각합니다.
유행가 가사처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
그리고 그 중에 한번도 얼굴도 못 보았던 내 친 할아버지 별...
오늘도 황사를 제치고 다행히 별 들을 보았습니다.
내 손을 잡고 온기가 가시자 마자 하늘에서 빛나던 별을요.
다시 느낍니다 삶의 희로애락은 나의 기준이라고...
별님 !
사랑합니다.
음악 방장님 !
Blood and Sweat and Tears에 I love you more than you'll ever know.
신청합니다.
첫댓글 음악방장 지금 자고 있을꺼니까..음악실에 올라오기전에 대문에 깔아두었습니다. 알쿠퍼랑 함께 하네요..
-SOS-님, 오늘 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독거노인을 돌보고 계신가요? 그 분은 -SOS-님의 사랑을 간직한 별이 되셨을 거예요..
짱님! 감사합니다.
짱! 봉옥! 새벽시간에 잠들 안자고 무얼 했든겨....
GMT(국제표준시각)와 바이오리듬이 거의비슷하다네..ㅋㅋ 세계화시대아닌가!
정남이 너 올만이다. 바쁘쟈~? 그래도 뒤는 돌아보고 살아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