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날뫼산 복수초를 찾아서~~~
광명화 추천 0 조회 245 24.02.11 13:3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24.02.11 14:03

    첫댓글 아니 어디신데 복수초가
    잠시 만요 저도 잠시 나갔다 와볼께요
    산속이라 저희 복수초들도 고개를 드나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4.02.11 14:06

    ㅎㅎ
    얼른 나가보셔요~~~~얼른 다녀오셔요
    저는 여기가 동네 한복판이예요

  • 24.02.11 14:13

    @광명화 이곳은 산속 이라 그런지
    지금 군락지 나가봣는데 아직 입니다
    이곳저곳 제가 야생화를 좋아라 해서 심었더니
    아주 군락지가 되었습니다
    꽃봉오리 하나도 안올라 왔습니다
    아마 동네 한복판이라 따뜻해서
    올라와 피였나 봅니다
    노랗게 피고 지고 얼마나 이쁜지요
    제일 처음 나무가 아닌
    들꽃으로는 제일 먼저 피는 꽃입니다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

  • 작성자 24.02.11 14:17

    @오막살이 봄이면 오막살이네 산속 야생화들이 얼마나 곱고 이쁘랴요
    쥔장 닮아서 정갈하니 곱기도 할테지요

    글쎄 복수초핀 자리가 아주 양지바른곳입니다
    위 올라가니 아직은 안보여여
    낙엽들만 수북히
    찬찬 기다려보이시다 ㅎㅎ

  • 24.02.11 14:13

  • 작성자 24.02.11 15:05

  • 24.02.11 15:00

    이른봄을 알리는 전령사 노오란 복수초 아름답네요! 지금 양지바른곳 피어나리라---!

  • 작성자 24.02.11 15:07

    넘 예뻣어요
    여기는 남성금지 구역이란걸 모르셨죠 ? ㅎㅎ
    노오란 복수초가 이뻐서 오셨어리라요

  • 24.02.11 15:50

    이른봄 쌓인눈 헤치고
    살며시 피어난 노랑콫이
    벌써 양지바른 야산에도
    피어났군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너무 졸려서..ㅠㅠ

  • 작성자 24.02.11 16:14

    명절 준비에 모두 마니 피곤했지요
    저도 낮잠 좀 잘까하다 아무래도 며칠전부터 궁금해서 견딜수가 있어야지 ㅎㅎ
    마침 동네고 또 올라가지않고 꽃동산에 있기에
    여독이 풀리면 차몰고 와서 차한찬 하고 가세요
    추어탕도 먹고 쉼터도
    옆이구 ㅋ

  • 24.02.11 17:32

    @광명화 아까 댓글쓰는데 어찌나
    졸린지..오타가 자꾸 나서..

    한시간 자고 일어났어요..

    손주가 크면 얼굴보기도 힘드네요..ㅠ

    이제 봄이오면 봄동산 걸으러
    함 가겠습니다..^^

  • 작성자 24.02.11 17:35

    @샤론 . 저도 이제
    누워서 폰들고 있어요
    잘했어요
    잠올때 한시간 최고 보약~~
    팝숑 듣는다구 ㅎ
    눈이내리네

    예 손주도 커면 보기힘들어
    그넘의 공부땜씨롱

  • 24.02.11 17:38

    겨울 눈속에 다소곤이 피여나
    봄소식 알리는둣 복수추 넘
    아름답네요
    추운데 동네사진출사 하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2.11 19:51

    동네 출사라 부담없고 편했어요
    집에서 약 15분거리도 안됩니다.
    사진방에서 멀리 냉천복수초를 담아왔는데
    가까이 제동네에서 만나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복수초가 제일 먼저 핀다고 하니
    정녕 봄을 알리는 상징이네요

  • 24.02.11 20:36

    명절 잘 세셨다구요?ㅎ
    글따라 다니다
    봄이~
    움틀거리는것은
    느꼈습니다

    3월 봄을 알리는 산수유가
    필것입니다 ^^

  • 작성자 24.02.11 21:06

    예 ~~서초님도 바삐 구정명절 두루 잘보내는거같았어요
    늦은 저녁먹고 치우고
    들어왔어요
    산수유야
    매화꽃이야
    봄단장 세월이 얼마 안남았네요
    우리들은 참 좋은 세월에 살고있는거같아요

  • 24.02.12 09:21

    어머나 세상에 복수초가 벌써 쏘옥 올라와서 꽃이 피었네요
    그 꽃은 봄이 오기전에 제일 먼저 피는 꽃 같아요
    봄이찾아온다네 이 음악 들어본지 오래되었는데 맑은 하모니카소리로 들으니 청아하네요
    오늘도 퐈이팅하세요

  • 작성자 24.02.12 09:27

    반가워요
    일어나자 말자 트로방가서 아우님 리야님 노래들었어요
    어제도 곱게 한복차려입은 모습 예뻣어요
    복수초 꽃을 맞어니
    넘 기분이 좋았어요
    햇살에 노오란은 더 이빛났어요

  • 24.02.12 09:36

    @광명화 ㅎㅎ 언니께서 트롯방에 벌써 드리샸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아침 기도 하고 바로 여성방부터 보게 되더군요
    기분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4.02.12 09:38

    @산 나리
    한복입고 부른 노래
    또 가져오세요 ㅎ
    언제나 한복입는 자태가 이쁘요

  • 24.02.12 10:14

    @광명화

  • 24.02.12 12:07

    언니 설명절 잘보내셨지요~^^
    사진보니 언니네 동네는 좋은곳이 참 많으네요..
    노란 복수초꽃이 벌써 피었구요!
    올려주신 사진들
    하모니카 연주와
    함께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2.12 12:17

    울총무님 명절 쇤다고 친지들까지 근사하느라 넘 수고많았어요
    우리는 울식구만이니 누가 보는것도 아이고 대충 차례를 지내지요
    오늘이 명절 휴무 마지막날이라 등산객들이 많어네요
    위에있는 잣나무까지 간다고 왔는데 아저씨는 못따라오고 커피는 나한테있는데
    아니 통화하다 전화가 뚝 끊기는데 충전이 다됬나봐요
    오늘은 목표까지 몬가고 내려가서 커피마셔야겠어요
    ㅎㅎ
    또 3월에 만나요

  • 24.02.12 12:38

    @광명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