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할까요?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요ㅠㅠ 대체 오빠들은 어떻게 버텨요?? 저는 한가지를 진득하게 하는 성격이 못돼서.. 요기조기 발만 담궜다가 쏙! 빠져나오는게 일상..ㅋㅋㅋㅋㅋ
그만큼 경험은 넓겠지만 깊이가 없잖아요 깊이가ㅠㅠ
얼마 전에 소설 줄거리가 떠올라서 나중에 쓰면 괜찮겠다~ 했는데 그놈의 건망증이... 스토리가 홀랑 날아가서 글 쓰는것도 시작도 못하고..ㅋㅋㅋㅋㅋ
아!!!! 글 쓰고싶다ㅠㅠ...... 소재가 떠올라도 막상 제가 쓰면 망...해서... 결국 싹~~~~ 지운다는ㅋㅋㅋㅋ 한 번도 결말을 내본 적이 없네요..휴..
앞으로는 뭔가 하나하나씩 해나갈거에요.. 일단 날 밝는대로 하고싶은 일들의 목록을 만들어 볼 거에요!!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룰 때마다 하나씩 지워나가는거에요!! 어때요? 멋지지 않아요?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요기에 인증할게요 히히
저는 이렇게 저만의 삶을 살아가려고 해요! ...어.. 써놓고보니 마지막 인사같음..(절대 아닌데) 아무튼!ㅋㅋㅋㅋ 할거 다 하면서 팬질도 즐기고~ 그렇게 살래요ㅎㅎ 요새 니가 예쁘다 들을 때마다 기분이 무지무지 좋아짐ㅋㅋㅋㅋ 좋은 노래, 좋은 목소리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인연들 만날 수 있게 해주신 것도 감사해요♡ 팬질하면서 얻는게 더 많은 거 같음ㅋㅋㅋㅋ
언제나 퍼펙션의 이름으로 응원합니다! 오빠들도,셔니들도,저도 파이팅 해요!! ㅋㅋㅋ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