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울산 아타루의 홍명보 전술평가

[해리 케인]

https://sportiva.shueisha.co.jp/clm/football/wfootball/2023/07/21/100/?page=2

내용

우선은, 「일본보다는 롱볼이 많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신의 장점을 이해해 주고, 그 장점을 내서 가야 한다」라고 하는 것.

그리고, 「다른 팀은 모르지만, 울산에 관해서는 (플레이의 약속사에) 거기까지 세세한 디테일은 없기 때문에, 잘 선수끼리 맞추어 갈 수밖에 없다」라고 하는 것이다.

ㅋㅋㅋㅋ

[돈가스]

이런 상황인데 이임생은 오늘 '유력했던 외국인 감독 두분은 각 카운터나 게겐프레싱 철학이라 빌드업 철학에 맞지 않았다. 리볼피아나 등 빌드업에 주목하여 홍명보 감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따위 어조로 브리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