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407080111
시즌 도중 K리그 현직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한 협회 결정만큼
이나, 그동안 대표팀 감독 부임설에 선을 긋다가 돌연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한 홍 감독의 선택 역시도 팬들의 큰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 어쩌면
고별전이 될 수도 있는 무대에서 얼마나 많은 울산 팬들의 지지를 받을
지는 미지수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욕마이먹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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