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메일 / 사미 목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크 쇼 경쟁자로 고려하는 LB 중 한 명인 벤 칠웰|작성자 carras1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며칠 내로 조슈아 지르크지의 £34m의 방출 조항을 맞춰줄 것으로 예상되며, 선수의 영입 협상이 진전된 단계에 이르렀다.
유나이티드의 지르크지 영입 논의는 지난 24시간 동안 진전되었으며 합의가 '매우 근접'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르크지(23세)는 이번 여름 유나이티드의 핵심 타깃으로 떠올랐으며 몇 주간 협상이 진행되어 왔다. 유나이티드는 선수의 바이아웃 이적료를 맞춰줄 준비가 되었다.
AC 밀란도 지르크지에게 관심을 보인 한편, 볼로냐도 계약 연장 설득을 시도했다.
그러나 유나이티드가 지르크지 영입에 있어 유리한 위치에 있다.
유나이티드는 오늘 영입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른 타깃 영입도 밀어붙이고자 한다.
지크르지와 바이에른 뮌헨의 마타이스 더 리흐트의 영입이 준비됨에 따라, 유나이티드는 에버튼의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를 놓고 또 한 번의 입찰을 시도할지 결정할 것이다.
Mail Sport가 파악하기를 첼시의 레프트백 벤 칠웰도 루크 쇼의 경쟁자를 찾고 있는 유나이티드가 고려하고 있는 선택지 중 한 명이다.
그들은 자금 확보를 원하며 도니 반 더 비크가 약 £450,000의 이적료로 지로나에 합류할 예정이다. 옵션은 £16m까지 오를 수 있으며 셀온 조항도 삽입되어 있다.
반 더 비크는 2020년 아약스를 떠나 £35m의 이적료로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유나이티드는 메이슨 그린우드를 놓고 마르세유, 라치오 그리고 유벤투스로부터 추가적인 접촉을 기다리고 있다.
선수단의 일부는 오늘 프리시즌 훈련을 앞두고 구단에 복귀할 예정이며 루드 반 니스텔루이가 새 수석 코치로서 2년 계약으로 팀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 니스텔루이는 이미 지르크지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파악된다.
원문 출처 : Daily Mail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carras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