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0773?sid=100" target="_top"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0773?sid=100</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입 다물고 살진 않겠어” 이준석이 공유한 영화 ‘알라딘’ OST" data-og-description="“내 목 졸라도 내 숨 끊지 못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글을 쓰면서 듣는 오늘의 노동요”라며 디즈니 실사 영화 ‘알라딘’ 수록곡을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나는 절대로 침묵"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0773?sid=100"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0773?sid=100"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Y73j6/hyPuBJ5zWU/hKGzds4SQxoXTpUI3kD5U1/img.jpg?width=1276&height=630&face=532_133_679_294,https://scrap.kakaocdn.net/dn/byC5bk/hyPvYXYqXX/4tWegtuMQAYGmga5UvBHA1/img.jpg?width=1276&height=630&face=532_133_679_294"><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0773?sid=10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0773?sid=100"><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Y73j6/hyPuBJ5zWU/hKGzds4SQxoXTpUI3kD5U1/img.jpg?width=1276&height=630&face=532_133_679_294,https://scrap.kakaocdn.net/dn/byC5bk/hyPvYXYqXX/4tWegtuMQAYGmga5UvBHA1/img.jpg?width=1276&height=630&face=532_133_679_294)"></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입 다물고 살진 않겠어” 이준석이 공유한 영화 ‘알라딘’ OST</p><p class="og-desc">“내 목 졸라도 내 숨 끊지 못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글을 쓰면서 듣는 오늘의 노동요”라며 디즈니 실사 영화 ‘알라딘’ 수록곡을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나는 절대로 침묵</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f3ad695f2a2208f57ca609e9b1387caf1cc930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f3ad695f2a2208f57ca609e9b1387caf1cc9306" data-origin-width="647" data-origin-height="319"><div class="figcaption">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한 디즈니 실사 영화 '알라딘' OST '스피치리스'의 한 장면</div></div><p> </p><p>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글을 쓰면서 듣는 오늘의 노동요”라며 디즈니 실사 영화 ‘알라딘’ 수록곡을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나는 절대로 침묵하지 않을 거야” “해볼 테면 해봐”라는 가사가 포함된 곡이었다.</p><p> </p><p>이 전 대표는 이날 밤 페이스북에 영화 알라딘 OST 유튜브 영상을 공유하고 “저는 카펫은 아니고 전기차를 타지만 어쨌든 알라딘의 결말은 A Whole New World(완전히 새로운 세상)입니다”라고 적었다.</p><p> </p><p>공유된 영상은 1992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각색해 2019년에 실사판으로 나온 영화의 일부 장면이다. 재스민 공주 역할을 맡은 배우 나오미 스콧이 부르는 ‘스피치리스(Speechless)’ 대목이다. 이 전 대표는 이 영상 3분 19초 분량 가운데 55초 부분부터 재생되도록 공유 설정을 했다. 55초 이후 나오는 주요 가사는 다음과 같다.</p><p> </p><p>“나를 족쇄처럼 옭아매는 수 세기 변치 않는 법과 규칙들” “조용히 화초처럼 자리를 지켜라. 이젠 참을 수 없어” “절대 난 무너지지 않아. 어디 한번 내 입을 막고 나를 막아보시지” “나는 침묵하지 않을 거야. 나를 막을 순 없을 거야” “고난이 휘몰아쳐도 무너지지 않을 거야. 입 다물고 살진 않겠어” “내 목을 졸라도 내 숨을 끊지 못해. 해볼 테면 해봐 나를 막을 순 없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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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ㅈㄹ
등신 같다
너무싫다
능지의 오류ㅋㅋㅋ
오 당신ㅇㅣ 쓸 곡은 아닌데...
ㅡㅡ맥락을..아니다
지가 뭔데
준석이 페미하노
뭐노
진짜 어딜 감히
지랄하네ㅡㅡ
ㅁㅊㅅㄲ
저게..가지는 의미와 맥락이 뭔지는 아는건가 ...
ㅅㅂ
페미코인 탔다고 댓글에 난리넼ㅋㅋㅋㅋㅋ타지마 줘도 안가져 펨코가 다시 데려가
도랏
아니 지가 어딜 감히 입에올려
……?
아 토나와 ㅡㅡ
얼마나 멍청한거야...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신살 ㅠ
ㅎㅎ........참....여러모로..
ㅉㅉ
아니 뭔 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쳤구나 ?
뭐야얘 ㅈㄴ싫어
꼴값이란 이런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준석 알고보니 페미수장 ㄷㄷㄷ
진짜 지랄...
아 열받네
.....
훼미네요...
에휴 ㅋㅋㅋㄱ
불쾌해 시발
저 노래 가사가 내포하고 있는 맥락은 모르고 지가 하고싶은말 적혀있다고 막 갖다 쓰네ㅋㅋㅋ
개빡치네진짜 ㅅㅂ 작작해 진짜
;;
씨발
준석.... 어디 더 해봐.. 가보자고
존나웃기네 어이가없다걍ㅋㅋㅋㅋㅋㅋㅋ
지가뭔데..
와 이거를 ,????????!! 니가???????? 개빡치네 진짜 공감능력이란 게 존재하질 않는 구나
ㅋㅋㅋㅋㅋ 입을 다문 적이나 있었나..?
진찌 니가 이건 아니지 않ㄴ냐? 어딜 비벼
지랄
ㅋㅋㅋㅋㅌ아미친새끼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펨코수장답다 ~
입안다물고 살았으니까 그위치까지 올라간거 아닌가요? 이 영화와 저 인물이 주는 메세지, 그 메세지를 받을 대상은 님이 아님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메시지가 담긴 명곡인데 어디 처 숟가락을 얹어 ㅅㅂ
말이 진짜 너무 많어ㅠ 조용히좀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