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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중국공산당이 지배하는 자유 대한민국을 개탄한다
중국 시진핑에 매수당한 대한민국 친중 정치인은 국회의원 전체 숫자의 60%-70% 이상이라고 보면 정확하며 조중동 포함 국내언론사 대부분도 이미 중국공산당의 매수공작에 코가꿰어 윤석열 정권 탄핵투쟁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는 중이며 이들은 이미 시진핑의 매수공작에 노예가되어 친중정부 수립을 위한 핵심적 반국가 세력화로 발전되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중국공산당에 매수되어 간첩질하는 대표적인 국내 친중 정치인 명단은 :
문재인/ 이재명 /김무성 / 홍석현/ 이해찬 / 양정철 /송영길 / 유승민/하태경 /이준석/ 조국/ 장하성 /임종석 / 이인영 / 김상조 / 노영민 / 김종인 /추미애 /최문순 / 박지원 / 김형동( 비대위원장 비서실장) / 김경율 등 /국내 좌파 시민,사회단체 대부분 /조 중 동 및 국내 언론사 대부분이 중국공산당에 매수되어 충성하는 대표적인 인물 / 단체이다 .
주한중국대사 싱하이밍은 시진핑의 대한민국 정치인, 두뇌파연구진 매수지령에 따라 국내 IT산업의 세계적 유력기업체 임원진 과 연구진 그리고 대한민국 정치판의 기회주의 정치인들을 중국의 간첩으로 조직화하고 있으며 이미 10여년 전부터 막대한 달라와 인민패를 동원하여 대한민국 토지와 주요도시 토지,건물들을 마구잡이로 사들이고 있는중이며 자유대한민국 속국화를 위한 매수작업을 통하여 중앙선관위, 정부공위관료및 여당중진들에 이르기까지 이미 상당수 매수공작이 완성단계에 이르렀으며 대한민국 전역이 이미 중국의속국화로 급속히 뿌리 내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중국 시진핑이 사활을 걸고 진행중인 대한민국 속국화 공작의 최대목표는 중앙선관위 장악이며 그누구도 함부러 손댈수없을 정도로 중안선관위는 위에서부터 하부조직에 이르기까지 이미 치밀하게 중국 공산당에 매수당해 그누구도 배반할수없는 금품 매수 공작사슬에 코가 단단히 꿰어 이제는 선관위원장 한사람 바뀐다해도 기존 선거방식을 바꾸기에는 거의 불가능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유일한 해결책은 매우 힘들고도 어려운 고난의 길이지만 앞으로 돌아오는 4.10 총선에서 정부 여당이 국회의석을 최소한 180- 200석을 차지하지 않고는 백약이 무효인 상태라고 보는것이 정확하다.
대한민국 보수우파는 명심하라!
이미 중앙선관위 고위층과 하부조직에 이르기까지 중국공산당에 매수된 친중,호남출신의 선거기술자들 전체를 물갈이 하지 않고는 중앙선관위의 기존선거방식을 개혁한다는것은 전혀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음을 모두가 명심하여 보수우국단체는 즉시 중앙선관위 지도층 교체와 중앙선관위 내부에 기생하며 중국공산당에 매수된 70% 이상의 호남출신 친중 선거기술자들을 전면교체 할것을 요구하는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가야만 할것이다.
지금 보수우파가 당면한 투쟁목표는 중국공산당에 매수된 중앙선관위 고위직 간부들과 선관위 공무원중 70% 이상 차지하고 있는 호남출신 중앙선관위 전원을 타부처 공무원들로 물갈이 하는 특단의 대책을 세우라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강력히 요구하는 필사즉생의 투쟁을 전개해 나가야만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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