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시간에 고린도전서 13장을 함께 읽고 짧은 글을 썼습니다. 우리 꿈쟁이들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여 그 사랑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에게 흘러가길 기대합니다.
꿈꾸는 이예빈
제목 : 부모님께 사랑을
고린도전서 13장을 읽고 요즈음 나는 사랑을 잘 실천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도바울은 4~7절에서 사랑의 속성에 대에 알려주었다. 그중에서 ‘오래 참기’가 가장 실천하기 어렵다.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끈기’가 많이 부족하다. ‘끈기’를 기르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계속 실패하였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읽고 나니 왜 자꾸 실패하였는지 알게 되었다. 바로 나에게 ‘사랑’이 없어서 그랬던 것이다.
만약 가장 먼저 누군가에게 사랑을 실천한다면 ‘부모님’께 하고 싶다. 부모님은 항상 나를 아낌없이 사랑하시지만 그동안 나는 그 사랑을 보답해드리지 못했다. 공부하다가도 끈기와 집중력이 부족해 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도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시는 그 마음처럼 사랑을 실천해 부모님도 나도 하나님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담대한 고이든
제목 : 하나님이 특징인 사랑
고린도전서 13장의 주제는 사랑이다. 주제 말씀은 13절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이다. 내가 이 말씀을 읽고 가장 지켜야 할 것은 5절인 것 같다. 나는 사랑의 성질 중에 무례히 행하지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성내지 않고,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게 필요한 것 같다. 나는 오늘 읽은 사랑을 주변의 친구들에게 써야 될 것 같다. 친하면 친할수록 무례하게 대하지 말고 내 이익만 구하지 말고, 무슨 행동이든 참는 사랑을 달라고 기도해야겠다.
도와주는 정예은
제목 : 사랑
핵심단어는 사랑인 것 같다. 주제 구절은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13절이다. 인상적인 구절은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가 인상 깊었다. 나는 이 사랑을 우리 가족에게 실천하고 싶다.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를 함께 기뻐하고 서로 시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게 하고 사랑을 실천하고 싶다. 가족을 항상 사랑하며 서로 사랑하고 싶다.
성실한 장영찬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장의 핵심 단어는 사랑이다. 하나님도 우리한테는 믿음, 소망, 사랑 중에서 제일 중요한 건 사랑이라고 하셨듯이 나는 이런 사랑을 누구에게 줄지 생각을 해보았다. 나는 부모님한테 이 사랑을 줄 것 같다. 나는 부모님한테 사랑을 세 자릿수 시험지로 보답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 게 너무 죄송하다.
찬송하는 이승우
제목 : 사랑
고린도전서 13장 1절 ‘내가 사랑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해야만 한다. 먼저 사랑을 구해야겠다. 매일 매일 사랑을 달라고 기도해야겠다. 사랑을 언제나 실천하지 못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