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취임초기 친박공천학살 부터 시작해 현재도 진행형이다.
이명박은 전혀 변하지 않았고, 2012년 경선때 반드시 친이를 내세울 태세다.
세종시수정안을 철회가 아닌 국회표결로 간다고 한다. 2012년 친이용이다.
여야합의로 세종시 수정안은 삼임위에서 부결처리해 없던걸로 합의했다.
그런데 상임위에서 부결되면 친이가 발의하여 본회의 표결에 부친다고 한다.
국회법상 상임위에서 부결이 되도 30명이상이 발의하면 본회의 표결로 갈수 있다.
본회의 표결로 가면 근혜님과 친박은 세종시수정안 반대표를 던질것이고 명단이
전광판에 나타난다.
2012년 총선과 경선에서 친이는 수도이전반대 이슈로 수도권여론을 조장할것이다.
여기에 현정권 이명박이가 모든 기관을 동원하여 친이를 지원할것이다.
그럼 친이후보는 누가 될까? 정몽준이 유력하다, 이명박과 같은 교회이고, 김무성+정운찬이
세종시수정안 찬성론자이기에 이명박을 도우러 들어 간것이다.
지금 이명박정권은 김영삼+전두환 연합정권으로 봐야 한다
전두환독재가 어떤식으로 정적을 숙청했는가, 이명박이가 겹치고 있다.
이명박 정치스승인 김영삼이가 언론에 한말을 종합해봐라, 철저한 근혜님 숙청만 들어있다.
6.2 선거에 국민들이 친이의 근혜님숙청을 막아냈다, 진짜 큰일이 벌어질뻔 했다.
만약 친이가 승리했더라면 친박은 김무성파,근혜님파,친이변신파로 조각났을것이다.
여기에 김영삼계는 민주당내 민추협 출신들을 끌어들여 이원정부제나 의원내각제로
헌법을 개정해 이명박?이가 다음 수상이 될뻔했다.
진짜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이 벌어질뻔 했다.
박사모의 힘은 선택과 집중인 재보선에 강하다.
전국적인 선거는 돈과 조직선거 이다. 여기에 근혜님이슈까지 없으면 힘이 빠진다.
그러나 7.28 재보선은 선택과 집중이다.
박사모의 힘은 이때 발휘 된다....
첫댓글 지금 정세는 근혜님 방향대로 잘가고 있습니다..근혜님 안목이 지나고 나면 맞더라구요
지난 6.2 선거때는 운영진에서 별도 지침을 않줘서 될사람(야당)을 밀어서 친이를 떨어뜨렸는데 ...이번엔 우리구에는 재보선이 없네요
음....맞는말씀같네요
만약 이겼다면 대표님끝났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