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 이임생이 직접 밝힌 KFA 축구 철학
'빠르고 용맹하게 주도하는' 이라는 키워드에
헌신적인 '태극 , 전사'
뭐 이따위 듣기 조은 말 뻔지르르하게 늘어놓으며 발표했었는데
오늘 이임생 브리핑 전문 보면
한 분은 하이 프레싱과 인텐서티 프레싱에 대한 철학이 있었다. 그 분들의 철학을 존중한다. 그런데 한국이 빌드업으로 미래를 향해 가고 있는데, 프레싱에 대한 철학을 가진 분의 축구를 우리 선수들에게 요구하는 게 맞는가?
외국인감독은 이래서 안맞고
라볼피아나 등 빌드업의 홍명보를 택하게 되었다
이럼
이치에 안맞는 선임을 해서 그런지
울먹울먹 똘개이같은 소리를 함
브리핑 영상으로 보면 욕지껄이 나오고
그나마 텍스트로 보면 좀 나음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36/000008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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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빠르고 용맹하게 주도하는 태극 전사'
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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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8 12:4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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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수미없는데 누가 수미자리드감?
프레싱은 기본이잖아? 그게 탈락 사유가 된다고?
이따구 피티로 무슨ㅋㅋ ㅅㅂ..
ㅈ같은 소리가 진짜 ㅋㅋ 다 개소리 하는데 한국 축구 팬들을 진짜 개무시하네요
"감독휴게실"에서 옮겨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