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남미의 빠리라 불리던 아르헨티나
그 거리에서 이방인들이 향수를 달래며 추던 춤 땅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열린 장 , 따스한 밀롱가를 꿈꾸며
'대구탱고카니발'이 태동합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12월,
대구탱고카니발의 아름답고 가슴 뜨거운 전설이 시작됩니다.
그 전설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지금!!!
12월 13일 목요일 '라틴창고'에서 초급1과정 시작합니다.
모집대상 ; 20세 이상
수업과정 ; 4주
수업료 ; 50,000 원 (빠비포함)
수업장소 ; 라틴창고
*라틴창고는 봉산육거리에서 시청방향 50m정도 지점의 미르치과 길건너에 위치합니다.
1층 몬스타 지하 1층으로 오시면 됩니다.
첫수업은 공개로 진행되며 무료입니다. 첫수업후 등록하셔도 됩니다.
대구탱고카니발은 잘난 한사람이 이끌어 가는 모임이 아닙니다.
여럿이 함께여야 생존가능함을 알고 있기에
한사람한사람의 소중한 체온이 그립습니다.
모자라는 부분은 전국의 친구들이 손 잡아 줄 것이라 믿으며.....
곧 꾸바와 남미의 풍류 '온원살사' 정모 시작예정 입니다.
출처: 대구탱고.살사카니발 원문보기 글쓴이: 낭만 게릴라
첫댓글 멋있다ㅡ
^*^잘 지내고 있는거임?
네네ㅡ 잘지냅니다. ^^ 언니도 완전 잘 지내시나봐용 ㅎㅎㅎ 멋지게~
텔라도 멋지게 살고 있잖아^^
첫댓글 멋있다ㅡ
^*^잘 지내고 있는거임?
네네ㅡ 잘지냅니다. ^^ 언니도 완전 잘 지내시나봐용 ㅎㅎㅎ 멋지게~
텔라도 멋지게 살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