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포르트-토니 후안마티] 바르샤는 내달 초까지 니코 위한 진전에 실패하면 영입 매우 힘들 듯

[해리 케인]

그가 아틀레틱 빌바오를 떠난다면, 니코 윌리암스는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어하며 바르샤는 이를 알고 있다. 이제 공은 그 생각을 문서화하기 시작해야 하는 바르샤의 코트에 있다. 그는 움직임을 기다리며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현재로서는 냉각시키지만 그는 막판 해결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몇 주 동안, 니코는 이미 자신이 바르샤에 의해 선택된 사람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는 또한 구단이 자신에게 공식 제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독일 유로 2024에 집중하고 대회 기간 동안 모든 소문으로부터 자신을 고립시키고 싶어했던 선수에게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 그가 여러 인터뷰에서 인정했듯이, 미션 임파서블이다.

이제, 유로는 거의 끝나가고 스페인은 오늘 끝날 수도 있으며 그 때 니코는 7월 말까지 휴가를 시작할 것이다. 그 때가 바로 바르샤가 'FFP' 수준에서 상황을 고쳐야 할 때이다. 제한 시간으로 특정한 날은 없지만 선수는 막바지 이적을 원하지 않고 그가 빌바오와 함께 훈련을 시작한다면, 빌바오에 잔류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질 것이다.

따라서, 8월 첫째 주 이후에 상당한 진전이 없고 확실한 보장이 없는 일은 니코의 바르샤 이적을 심각하게 복잡하게끔 만들 것이다. 또한 빌바오가 그를 잃는다면, 그들은 이적시장으로 가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된다. 구단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니코는 대체자를 찾기 위한 여지를 주지 않고 빌바오를 떠나고 싶지 않을 것이다.

SPORT가 설명해왔듯이, 선수의 측근은 이미 바르샤가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는지, 그리고 필요한 'FFP'를 얻기 위한 구단의 로드맵을 알고 있다. 바르샤는 몇몇 일시적인 움직임을 보였고 구단이 여전히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경쟁에 더 복잡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구단은 준수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매우 빨리 가기 때문에, 그를 위해 조금도 쉴 수 없다.

Nico Williams espera al Barça... con fecha lím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