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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100만원이 입금되었습니다.
푸른아침 추천 0 조회 245 23.02.09 10:1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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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9 10:43

    첫댓글 심성 바르고 주관이 뚜렷한
    훌륭한 아드님 두셨군요~축하드립니다..
    뭐니뭐니혀도
    인생사 제일 중요하고
    귀한게 자식농사~~
    푸른아침님 글속에 훤히 보이는
    자녀교육에 대한 정성과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3.02.09 11:10

    무엇보다 가난한 부모라 원망하지않고
    헤쳐나가려는 모습에 대견함을 느낍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23.02.09 11:34

    정말 감동적인 글 읽으면서 가슴이 먹먹했어요 잘커서 부모님을 생각하는 철든 아들, 아들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부지
    두고보세요 그아들 지금은 쫌 고생하지만 아마도 세상 멋지게 살겁니다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3.02.09 20:36

    삐딱하게 자라지 않은것 만으로 늘 감사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응원에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23.02.09 11:37

    아들이 대견하네요
    걱정 안하셔도되겠어요
    즐겁게 자기일 하면서 돈도벌고.
    부모님 용돈까지.
    아마 아드님은 자기일만고집하고
    부모님 말거역한것에 대한 미안함도있고
    기필코 성공하겠다는 다짐도있는거같네요.
    든든한 아드님 두셨네요.

  • 작성자 23.02.09 20:38

    40에 낳은 아들이라 귀하게 키우다보니 나약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음이..
    편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 23.02.09 12:41

    세세한 가정사나 환경은 접어두고...
    대견하고 장한 아들을 칭찬합니다~
    아들을 생각하는 부모 마음 이해를 하지만
    자신의 주관이나 인생관이 확실해 선택한 일이라면
    응원해줘야지요~
    쉽지 않은 선택일텐데
    젊은이의 미래에 희망이 보입니다~

  • 작성자 23.02.09 20:40

    군 입대전까지 꿈도 없이 방황하는 아들을 보며
    답답한 마음 이었는데 군 생활동안 확 변한 아들 모습에 저도 많이 놀랬어요
    이젠 든든한 마음입니다

  • 23.02.09 12:51

    제목만 보고는 보이스피싱인가?

    부모의 입장으로는
    자식의 앞길을 방해하는듯한 경제권을
    말씀하셨지만 아드님은 제 앞길을 헤쳐나가려
    첫 발걸음을 하셨네요 쉽지않은 걸음이라는
    생각은 아버지의 생각일거예요ᆢ!!

    본인이 하고싶고 즐거움이라면
    생각을 바꾸시고 응원 해 주세요
    멋진 젊은이의 발걸음에 저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2.09 20:41

    응원 감사합니다
    저 또한 힘차게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23.02.09 12:53

    철든 아들이 대견합니다 자식은 부모한테 부담 갖지 마시라고 하면서 주는데 부모 마음은 그렇지가 않지요 언제면 맘 편하게 받을 수 있을지! 그럴날이 있을까요?

  • 작성자 23.02.09 20:43

    저 나이때 철없던 내모습이 부끄러운 하루 였습니다.
    절 닮지않음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2.09 14:41

    자식은 부모한테 배우는것인걸요
    아침님에 자식사랑이 고귀하게 키워져 제 앞가름
    저리 톡톡히 걱정 놓으셔도
    되겠네요~

  • 작성자 23.02.09 20:44

    네. 이제 아들 걱정은 안하려구요
    듬직하니 믿음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 23.02.09 15:20

    대견스러운 아드님 두셨네요
    착하고성실한 효자 아드님 부럽습니다
    부모가 욕심 내지말고
    자식이 적성과 취미에 맞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게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요

  • 작성자 23.02.09 20:45

    마자요 적성에도 안맞는 공부 계속하라고 하는것도 못할짓인지 싶습니다.
    힘은 들지만 즐겁게 일 한다하니 응원해야죠
    감사합니다

  • 23.02.09 17:38

    장하고, 장한 아드님.

    글을 읽는 동안, 가슴 깊은 곳에서
    뭉클뭉클 감동이 샘솟습니다.

  • 작성자 23.02.09 20:47

    지기님이 감동 하셨다니
    이 또한 가문의 영광입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자~~

  • 23.02.09 19:31


    요즘 아이들 답지않게 참 장한 아드님을 두셨습니다.
    젋어서 하는 몸고생이 인생에 커다란 지침돌이 될겁니다.
    아드님과 가정에 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2.09 20:48

    감사합니다 민들레님의 축복에 몸둘바를..
    축복에 힘입어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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