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월금 - - - - - - - - - - 505,352원
수 입 - - - - - - - - - - 180,000원
30명 x 6,000원 = 180,000원 (대장.총무 제외)
지 출 - - - - - - - - - - - 165,000원
32명 x 6,000원 = 192,000원
dc/ 27,000원
수 지 차 - - - - - - - - - - - - 15,000원
180,000원 - 165,000원 = 15,000원
이 월 금 ( 505,352원 + 15,000원 = 520,352원 )
[ 오늘 참석하신 동행님들 ]
빛나리투.진골.미쓰박.난이야.지나.돌샘.거북.소리꾼.하나미.산좋아.하염없이.산다래/12
필립.파노라마.박상수.윤이.기차길.창순.양평.금낭화.청담골.초심남.망고.지여니.혜원/25
고래심줄.세화.장원.미션.설악.조은희.미러클.풍란.재롱맘.백운산.홍장미/36
대장 김민정 . 총무 체스 (38명 참석)
*** 감사의 말씀 ***
눈 내리는 도심속의 성벽 길과 남산의 멋진길을 탐방하고 돌아왔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쌓이는 눈 때문에(?) 12명의 동행님께서 못 나오셨습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선후배님들 내 친구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원주에서 오늘 처음 참석 해주신 박상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댄스방 운영진 3분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회장님께서 식당도 미리 절충해주셔서 회계도 빠르게 처리가 되었습니다.
간결하고도 재미있게 해설해주신 김민정 회장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다음 2월 22일 금요일 역사탐방은
남산 탐방을 합니다.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해설 김민정 입니다.***
빠진부분 있으면 추후 정정 하겠습니다. 총무 체스
첫댓글
총무님 수고 아주 많으셨습니다.
처음 참석했지만 분위기도 짱이였습니다.
특히 방장님의 해설이 시원시원했고요...
많이 반겨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어떻게 정담도 못나누고,,, 선배님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청각에 장애가좀 있어서 보청기를 양쪽 다 착용하지만 ~
그래도 소통이 조금 떨어집니다.
자주 뵙고 소통하다보면 좋아질 것입니다.
다음날을 기약하면서~~~
모두모두 건강하시기를요...
눈 내리는 날 아침 일찍 오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좋은곳 많이 다니니 시간되시면 참석하세요. 또 원주에 좋은곳 있으면 알려주시고요. 집에 잘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체스선배님 의 열정 대단하세요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솔선수범일총하시고 뒤떨어진 사람챙기고 식사챙겨 회계보고 이래 빨리 하셨네요
고맙습니다
오늘대장 해설 짱이었습니다
눈그까이거 문젭니까.
명해설 에 좋은곳 안내해 줘서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해설사님 총무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우님이 항상 과찬의 말을 하시니 민망 합니다.
오늘은 눈이 내려 기분 좋은 날이 었습니다.
아름답게 내리는 눈 맞으며 정말 즐거웠고 오래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걷기나 역탐이나 늘 함께해줘서 감사합니다.
궂은날씨에, 수고하신 민정해설사님과 많은 인원을 챙기시느라 고생하신 체스총무님 ~
덕분에 좋은시간 보내어 감사드립니다 ~~~
함께해서 즐거웠지요.
올해는 눈이 별로 안왔는데
기분 좋을 만큼 맞으며 성곽 길과 남산 길에서 우리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기분 좋은날 같이 다녀 감사합니다.
체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니 아침에 눈이 내려 걱정 좀 했어요.
언니가 더 단단히 준비하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 맞으며 남산 걷든날 오래 생각이 나겠습니다.
평화스럽고
인자해 보이시는
체스총무언니
항상 밝고 다정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회계보고까지
수고많으셨네요
가끔 보아도 참 반가워요.
오랜만에 눈내리는 남산길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회장님 체스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선배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길이 불편하셨는데도 오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체스님 일총 봉사를 아주 알뜰하게 잘하셨슴다.
박수 보내용~ㅉ!ㅉ!ㅎ
살림 잘했다니 감사합니다.
멋진 추억이 될거 같아요. 사진들이 진짜 겨울 맛이 납니다.
오지랖 넓어 역탐 일총까지 너무 수고 하셨어요.눈발 날리고 추운 날씨에
늦은 회원까지 다시 되돌아 가서 챙겨서 모신다고 더욱 힘이 들었을 거예요.
김민정님, 체스님 감사 합니다~`.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친구
눈내리는 남산길에서 추억을 만들었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수고 해주신 쎄스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선배님 사진 많이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눈 내리는 남산길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 내리는날 역탐 명해설사 민정님재치만점 입담에 즐겁게 옛한양 도성길탐방 걷기 정말좋았어요
많이웃고 재밌는하루ㆍ저렴한 식사도좋았구요
총무님 수고많았습니다
오늘 확실히 닉을 외웠습니다.
얼굴따로 닉따로 다음부터는 절대로 헷갈리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 사람들은 인심도 좋고 히얀하네요
밥값도 얼마 안된걸 10%도 훨씬 넘게 dc까정 해 주고 ㅎㅎ
요새 경기 나쁘다고 요기 지방에서는 그보다 배도 많은 밥값줘도 음료수값도 안 빼주던디..
총무들의 노하우가 아닐까요?! ㅎㅎㅎ
사장님이 좋은 분이셨어요.
지난 여름에는 술까지 마셨는데 4천원 깍았어요. 다른분이
저는 총무경력이 3년쯤 됩니다. 말도 예쁘게 겸손하게 해야 합니다. ㅋㅋㅋ
지방 모임때 저를 부르세요. 노하우를 알려 드리리다. (웃자고 한소리 입니다) 죄송
채스언니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아우님
또 자주 봅시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총무님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아우야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겨울이 다가니 자주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