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 일본의 보수 성향 언론이 한일 관계 개선을 주장하며 윤석열 대통령에 사과를 요구했다. 문재인 정부 때 마련한 일본 자위대 항공기 대응 지침이 양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또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배상 문제에 대해선 이미 해결된 사안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첫댓글 또 가서 냉큼 사죄하는거 아닌가 몰라…
지침 바꿔달란 소리네 ㅋㅋ 바꿔주겠네 ㅋㅋ
미쳐돌아가네
지침 바꾸지 마라
일본앞잡이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