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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 ''중국 치아 사랑의 날''(9월 21일)을 맞아 제작한 이 치약은 높이 3m, 직경 0.8m, 무게는 무려 1t에 이른다.
이 치약은 중국 상하이 난징로 쇼핑센터 바이롄스쉬(百聯世歲)광장에 일반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며 우한, 창사 등 중국 지방 8곳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이 치약을 만든 중국 유니레버 관계자는 “크기나 무게 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크다”며 “기네스 기록에도 도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팀 서명덕기자 mdseo@segye.com
보도자료 및 제보 bodo@segye.com
먹을거랑 장난감 갖고 장난치는거 모잘라서 인제는 생활도구 같고 장난치냐... 하여튼 짱개넘들은 남아도는게 대가리수 밖에 없으니..
누가 저걸로 이빨닦을까?
첫댓글 그냥 쪼끄만거 들고 해야지.. 저거 한번 짜는데 엉덩이로 눌러야하나
중국 이 안닦는애들한테 좀 나눠줘라
평생닦고도 남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