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앞산에 아카시아가
활찍 피고 있네요
1박2일의 속초 시댁에
시어머니 기일 이라
다녀오고
피곤한 몸 이지만
오늘 서부모임 을위해 분주희
준비하고 달려갔어요
두 동서님들이 일주일 세번 투석하며
윗 형님은 요양병원 중환자실
면회하고
점심은 막국수로 간단히
송지아cj님 청곡 들으러
한정거 전에 하차
운동기구 돌리며
밤 아카시아 향이 너무상콰하네요
🍒청곡합니다
1ㆍ김경남~님의향기
2ㆍ리아킴~위대한약속
송지아 cj님의 라이브곡으로
위대한 약속 듣고파서
놀이터에 앉아 있어요
노래 들으며 운동기구 조금 돌리고
집에가려해요
오늘도 귀한 시간
방송해주셔서 감사해요
첫댓글
반가운 쏘피아님~
두 동서님들께서 편찮으시군요
거기에 요양병원 중환자실까지 ㅠ
저도 방금 지인의 뇌경색 소식에
가슴이 쿵 했습니다
바야흐로 아카시아의 계절이 왔네요
운동기구 재미삼아 살살 하시고
휴식하는 밤 되세요^^
청곡 듣고 집에 가야해요
운동기구 달밤에
모임에서 마신
주독 좀 빼고 가실께요
님의향기 즐청해요 ㅎ
어멋!
라이브로요?
ㅎㅎ 제 라이브로는 존재의 이유
올려드려보겠습니다~
살짝 삑사리 나긴 하지만요^^
오랜만입니당
함께들을게요
집에 들어가야하는디
오늘 하루
마음의안정을위해
청곡혀봣어유
즐청합니다
굿밤도 되세요~~^^♡
오늘따라 베란다
문을 여니
아카시아향기가 진동을 하더라는~ㅎ
함께 즐청합니다~♡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며
청곡 잘듣고 집에들어갑니다
송지아cj님
라이브 잘 듣고이써요
오늘 지쳐있던
나의 마음인데
청곡 들으니
마응. 안정됬어용
보너스로
존재의이유
라이브 들으며
집으로걸어갑니다
증말 5월의 아카시아꽃향이 찐해요~ ㅎ
오늘따라
밤에 향기가
너무 좋아서
공원에서 흠뻑마셨어요
내일은
뒷산으로 나가보려구요
굿밤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