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353&fbclid=IwZXh0bgNhZW0CMTEAAR0vf9Z91U6CcoFo8s0ct7MUyVVx1KIZ9-XarG5eeTyqMUGMYzPiiSUhN3s_aem_LWYTIlmerKm3GA196WE8Zw
경기 후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서포터스석 앞에 서자 울산 팬들은
경기 전 내걸었던 걸개를 다시 펼쳐 보였다. 홍명보 감독은 선수단 뒤편에서
이 모습을 지켜봤다. 울산 서포터스 콜리더는 홍명보 감독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한 채 선수단을 향해 "함께 더 열심히 뛰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 울산 장내 아나운서는 "우리 서포터스석에 걸린 걸개 '처
용을 믿고 뛰어. 우린 떠나지 않아'라는 문구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뜁시
다"라고 외쳤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국대경기장 매진이랑 굿즈 팔리는거 보면 일부 강성들의 의견이라 생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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