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데샹이 2026년 월드컵에도 프랑스 대표팀을 계속 지휘하는 것을 보고 싶은가? (130,750명 투표)
24.7% 그렇다
75.3% 아니다
필립 디알로 (프랑스 축협 회장)
“디디에는 계약을 맺었고 자신에게 주어진 스포츠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 대표팀 감독으로서 그의 경력을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디디에는 이번 유로에서 최고의 방식으로 팀을 이끌었습니다.”
“디디에의 계약에 의문을 제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과거의 결과가 그에게 유리하게 작용했고 목표도 달성했으니까요. 디디에는 임무를 계속 수행할 겁니다.”
“앞으로 며칠 동안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이번 준결승전에서 부족했던 점과 더 나아갈 수 있었던 점을 심도 있게 분석할 예정입니다. 저는 이번 달에 전문성과 우수성을 추구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프랑스 팀이 이 방향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루이스 페르난데스 (파리에서 선수와 감독 역임, 현재 BeIN 스포츠 컨설턴트)
“현실을 직시합시다. 우리는 충분히 잘하지 못했습니다. 소유권과 전환이 부족했습니다. 경기에서 단 한 골만 넣는 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음바페, 콜로 무아니, 뎀벨레, 바르콜라 등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디디에의 기록은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우리는 하락 추세에 있습니다.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은 그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는 계약되어 있지만, 잠시 숨을 돌릴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알랭 로슈 (프랑스 대표팀 25경기 출전)
“디디에의 작품에 대한 존경심이 크며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더 나을지 모르겠지만, 피로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디디에가 여전히 선수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유로에서 선수 교체가 부족했던 것 같아요. 우리는 승리하는 팀에게 항상 더 많은 걸 요구한다는 점도 인정해야 합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드디어 지단의 시대가 도래하는가
잘하면 대샹못하면 데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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