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바닷가에 나들이 갔다가 사온 물메기 에요..
예전에 입이 큰 (생물 )물메기를 처음 봤는데 ( 할머니께서 국끓이면 시원해 )
해서 한마리 사서 국을 끓였는데요 ..
생선이 풀어져서 아주 국이 이상했던 기억이 있답니다...

마른 물메기를 사다가 쌀뜬물에 담갔어요 ( 약 4시간 )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중간을 가위로 잘라서 담궜담니다.

양념을 준비 했어요 ...간장.마늘.파 참기름.고추가루 .통깨
그리고 된장을 한스픈 넣습니다.
일반간장만 넣는것 보다는 뭐랄까요 ...?
암튼 감칠맛이 납니다...^^

그릇에 담고 물을 자작하게 붓습니다..
끓기 시작하면 국물을 껴언저 가면서 졸이면 됩니다.

국물없이 찜으로 비릿맛이 없고 담백한 맛이 난답니다...^^
그동안 너무 바빠서 이제야 새해 인사 드림니다.
전음방 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댓글 ㅎㅎㅎ 들구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담백함이 느껴집니다...
올만에 인사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하~~ 물메기도 그렇게 조려놓으니 먹음직 스럽군요~~뜨거운 밥에 한점 뚝떼어 얹어 먹음 ~ 넘 맛있겠습니다. 눈으로 시식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먹었어요...ㅎ
뼈도 말랑하니 맛있었답니다...^^
생물메기는 이런 겨울에 밖에서 눈바람 맞으며 꾸들꾸들 말려 냉동 보관 했다가 야금야금 꺼내 탕도 조림도 해 먹으면 비린내와 풀어 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조림이 맛나 보여요
생물메게는 겁나서 못사왔어요...^^
언젠가 물메기매운탕을 끓였는데 살이 다 풀어져서 음식모양이 영 아니올시다였는데 조림은 쫀득한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네요 ㅎ맛있겠습니다~~~
저두 그런적 있었답니다...^^;
국자로 휘 저었다는거 아닙니까...ㅎㅎ
겁이나서 이번에는 말린거 사왔어요 ..머리로는 미역국 끓였어요..시원해요.
ㅎㅎ물메기로 조림를...제목만 보고 어떻게 하셨을까 상상만 했는데...말린 물메기군요..잘 배워갑니다~~
아~하 생으로 한줄 아셨군요... 생물메기에 놀랜 경험이 있어서 그냥 말린걸로 사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