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노 섬(BURANO) Venezia
베네치아 석호의 북쪽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베네치아에서 바포레토(수상버스)를 타고 1시간여 정도면 도착한다.
선착장에 내리면 모든 사람들의 발길이 산 마우로 골목으로 향한다
파스텔톤의 알록 달록한 색체 배합은 배를 칠하던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다채롭고 화사한 색으로 칠해진 집들과 작은 수로를 따라 한가로이 거닐다 보면 섬의 규모가 작기때문에
아기자기 귀엽고 친근한 느낌을 받게 되는 작은 이촌마을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첫댓글 wow ~
브라노섬 ' 참 예쁘네
언제 이태리로 날아갓나요
좋앗겟네요 멋진사진 잘보고가요 ~
와~~내가 좋아하는 핑크
두번째 좋아하는 초록
세번째 좋아하는 노오랑
그곳에 다녀오셨내요
쟈스민 언니~~~
내가 꼭 가봐야할곳
너무 멋진 작은마을 ~~~~
이름도 처음 들어본 부라노 섬
색채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곳~~
볼꺼리. 찍을꺼리가 많은 예쁜 섬이네요!!
총천연색 같은 칼라 대비가 넘 멋집니다.~~~^^
환해집니다.~~~
첫번째 사진부터 엽서같기도 하고 편지지 같기도 하면서
마음에 다가오는 색감이 행복하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레이스가 유명한 부라노섬ᆢ
새단장한 섬의 색상이 정말 vivid하네요
기억을 되살리는 아름다운 사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