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인천공항출발(크라스노야르항공 편도 48만원)
모스크바서 안전한 흑해연안의 휴양도시 소치는 열차로 이동
루이와 미애가 건넜던 흑해를 배로 건너 터키의 동부 트라브존에 도착
현재 터키를 거쳐 이란을 여행중인 후배의 정보에 의하면 터키의 앙카라서 30분이면 이란비자가 가능하다함
이란은 이라크사태와 전혀 무관함
최근 여행한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넘 순박하고 좋았다함
이란을 거쳐 파키스탄에 들어가 라호르에서 방콕을가서 휴식을 취하다 항공권을 끊어 인천공항에 귀국
라호르-방콕 약 40만원
방콕-서울 약 23만원
총여행기간 약 1달
모스크바는 3년전 몽고거쳐 여행경험 있음
파키스탄은 4년전 케라코람거쳐 여행경험 있음
모스크바의 치안이 약간 불안하지만 고교동창이 연합통신특파원으로 모스크바에 있고-먼저 여행에서 도움을 많이 받음
소치는 휴양도시라 안전함
러시아비자 1주 7만원 2주 11만원
파키스탄비자 3박4일
1달에 이보다 더 좋은 여행코스가 있을라나
cravan@hanmail.net 이 수 원 010-3011-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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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인천-모스크바-소치-터키-이란-파키스탄-방콕-인천
아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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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29 23:4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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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달동안이면 너무 빡빡한데여..점찍고 다니거 밖에 안되겠다...한 3개월 코스로 그렇게 가면 괜찮을듯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