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421/0006288528
경찰 '위너 출신' 남태현, 마약투약 의혹 내사 착수
온라인상에서 인기 보이그룹 출신 가수 남태현씨(28)가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1일 남씨를 대상으로 입건 전 조사(내사)를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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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온라인상에서 인기 보이그룹 출신 가수 남태현씨(28)가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서울 용산경찰서는 21일 남씨를 대상으로 입건 전 조사(내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남씨에 대한 의혹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한 적 있는 서민재씨가 전날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기했다. 그는 "남태현이 필로폰을 했다" "회사 캐비넷에 쓰던 주사기가 있다" 등의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그러나 당시 이를 본 남씨의 안티 팬들이 서울강남경찰서와 용산경찰서에 신고했고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안티팬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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