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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김경록PB(정경심 자산관리인) 인터뷰
Dance OZ 추천 2 조회 2,894 21.09.20 00: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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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20 00:36

    첫댓글 아무리 무죄 증거가 넘쳐나고, 증인들이 정언을 법정에서 해도...판새의 전횡을 막을 수가 없네요..
    제가 보기엔 진정한 끝판왕 적폐는 사법부의 판레기들입니다. 답이 없어 보여요 ㅠ

  • 21.09.20 00:45

    그렇죠 근데 또 이걸 쉽게 건들수가 없으니 더 문제,,, 사법부 통제 한다 어쩐다 말나올게 뻔함

  • 21.09.20 02:36

    이 분...잘하는 가드죠...

  • 21.09.20 09:59

    농구인인가요??

  • 21.09.20 10:09

    @긱스

  • 21.09.20 11:19

    정말 오랫동안 고통받으시는듯..
    하루빨리 잘 해결되서
    훌훌 털으셨으면 하네요

  • 21.09.20 10:43

    저분의 얘기대로라면 정경심은 자기가 PC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다는 이유 하나로 증거인멸인 줄 알면서도 저 PB분을 시켜서 PC를 가져오게 했네요. 그리고 저분말로는 자산도 그렇게 많지도 않은 분이 자기는 아무런 내용도 모르고 먼지도 모르는 펀드에 10억, 약정금액 75억을 안내면 15% 패널티를 무는 펀드에 투자한거네요..

  • 21.09.20 10:59

    또 저분 말대로라면 최성해 총장에게 부탁하면 얼마든지 받을수 있는 표창장인데 그렇게 안하고 출처를 알 수 없는 표창장을 받은거네요..그리고 라임 옵티머스 투자자이야기를 꺼내는데 그들은 적어도 그펀드가 나에게 어떤 이득을 줄수 있는지 판매사의 설명을 통해 알고 들어갔고 그게 그대로 행하여지지 않자 판매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했죠. 그치만 정경심교수는 저 블루링크PEF는 어디서 설정됐는지는 몰라도 저런 펀드를 본인이 요청해서 설정해달러고 했을거고요..물론 저런펀드를 증권사에서 개인에게 판것도 문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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