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02월드컵이 무르익어갈때 체육대회가 열렸는데..
당시 축구시합 공이 피버노바였는데..체육샘이 비싸게 주고 샀다고 아껴 차라고 했는데..
그날 유달리 경쟁이 치열했음..ㅋㅋ
공을 찰 때의 그 뽀송뽀송한 감촉..잊을수가없네..ㅠㅠ
첫댓글 찰짐ㅋㅋ
전로테이로 ..진짜 스타공차다가 로테이로 찰때의 그기분.. 바람 이빠이 채워도 차면 안아픈 매치볼 ㅎㄷㄷ..정말 로테이로 몇번차고 생명의 위협느낀후 집에 고이보관중.
첫댓글 찰짐ㅋㅋ
전로테이로 ..진짜 스타공차다가 로테이로 찰때의 그기분.. 바람 이빠이 채워도 차면 안아픈 매치볼 ㅎㄷㄷ..정말 로테이로 몇번차고 생명의 위협느낀후 집에 고이보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