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김병연] 5월 주식시장 전망
■ 윤회(輪廻)(3), 다시 ‘Bad News is Good News’
현재 금융시장의 키는 미국 장기 금리와 미중 관계. 미국은 균열과 부양 사이의 전환점에 직면. 글로벌 공급망의 블록화와 무역 질서 재편, 중국 내수 및 수출 부진, 일본의 금리 정책 정상화 등 구조적 경기 둔화 요인이 누적되며, 실적 모멘텀도 둔화되는 양상. 이는 관세 불확실성과 글로벌 수요 둔화에 대한 인식이 반영된 결과
그러나 이러한 둔화 시그널은 오히려 감세 카드와 Fed 완화 기대를 유도하며, 자산시장에는 긍정적 자극으로 작용할 가능성. 금융시장은 단기 변동성이 커지더라도, 다시금 ‘Bad News is Good News’ 국면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
공포 이후 정책 기대가 심리를 주도하는 국면으로 전환 중이며, 2분기 중후반부터는 정책과 유동성이 자산시장 재반등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구조적 리스크는 장기 과제로 남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우호적 정책이 가격을 지배할 것
한국은 중국 의존도 축소 및 반도체 사이클 진입 구간에서 반도체 및 내수 중심의 전략적 대응이 유효함. 신정부 출범 이후 상법 개정에 따른 밸류 리레이팅도 기대
▶️ 투자전략: 다시 ‘K(할인율)의 시대‘
1. 미란 VS 트럼프 정책
- 단계적 장기적 재편이 아닌 ‘테이블 위의 죽은 개’ 전략으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 미국 금리 상승, 달러 약세 등 미국 금융시장 신뢰 저하
2. 미국 장기 금리 안정과 미중 관계 회복 여부
- 현재 Fair Value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은 K(할인율)
- 금융완화 법안 조기 이슈화 가능성, Fed 개입, 감세안 + 관세 = EPS 증가 요인
3. 대기하고 있는 정책, 2~3분기 상승 예상
- 미중 관계는 업다운 사이클 예상. 중국은 버틸 것. 트럼프는 완급 조절 예상
- 트럼프 정책 우려 강도에 따른 업종 순환(반도체, 자동차) + 정책 지원(추경 + 상법 개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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