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298346&code=61161311&cp=nv
협회 관계자는 11일 국민일보에 “아직 정 회장의 입장 표명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정 회장이 한마음축구대회에서 “조만간 감독 선임과 관련
해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여론이 악화하면서 직접 나서
지는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중략)
설동식 한국축구지도자협회장은 “이번 일은 협회가 석고대죄해도 모자라
다”며 “부분적인 수술을 해서 바뀔 집단이 아니다. 정 회장의 사퇴와 함께
모든 걸 다 들어내야 한다”고 짚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하남자 그 자체 ㅋㅋㅋ
저 앤 진짜 뭐냐 ㅋㅋ 존재 자체를 상실했나
첫댓글 하남자 그 자체 ㅋㅋㅋ
저 앤 진짜 뭐냐 ㅋㅋ 존재 자체를 상실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