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가 알게 된 대로, 제59회 트로페우 주안 감페르는 8월 12일 월요일 몬주익에서 바르셀로나-모나코를 가리킨다. 바르샤가 이를 공식화하지 않았지만 합의는 매우 가까워졌을 것이다.
구단의 계획은 라리가 시작 전 주말에 감페르컵을 치르는 것이었지만 8월 7일로 예정된 미국 투어 복귀 후 휴식의 여유를 주기 위해 마침내 12일 월요일에 진행될 것이다. 한지 플릭 감독은 시차를 극복하기 위해 이틀간 파티를 한 뒤 주중 2경기에 대비하는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바르샤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밀란, 베르더 브레멘 등 125년의 역사를 갖고 있거나 이미 갖고 있는 다양한 구단들을 고려했지만 결국 모나코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