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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탁괴물', 독수리 부리에 쥐를 닮은외모 괴생명체 "외계에서 온 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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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탁괴물'이라고 불리고 있는 쥐와 공룡, 독수리를 섞어놓은 모습의 괴생물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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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의 해변에서 발견된 이 생물은 지난해 여름 뉴욕 몬탁 인근의 해변에서 발견했던 시신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어 '몬탁괴물'이라 불리고 있다.
미국의 '고커닷컴'에서 소개되며 전세계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 괴생명체는 독수리의 부리, 쥐를 닮은 외모와 공룡의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고, 몸에는 털이 없다.
이 생명체에 대해 네티즌들은 "유전자 조작에 의한 생명체가 아니냐", "외계에서 온 생물일 수도 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변종생물체가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 '몬탁괴물'에 대한 궁금증을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고 있다.
이젠 미국에서 몬탁 괴물까지 출현.. ㄷㄷ;;
by - 검은다리 상디
첫댓글 내생각엔 화석같은애가 안썩은거 아닐까여? 바닷물 소금에 의해? ㅈㅅ 개념없는 과학상식 ㅋㅋ
ㅋㅋㅋㅋ
뭐야이거?....무슨....뭐야?....
말 그대로 괴물..
╋환경어염때문에 생긴 그런거 같은데...™
흠..
흠...ㄷㄷ
ㄷㄷ;;
특이하게 생겼네...
괴생물체지..
이번에 뉴스 떳던데 ㅋㅋㅋ궁금증 마니 생긴 ㅋ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