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 입단식이 ‘역사적인’ 프레젠테이션이 되길 원하며 불꽃놀이와 360º 비디오 스코어보드 사용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볼거리로 중요한 날에 맞게 꾸며질 것이다.
지네딘 지단은 초대장은 받은 인물이며 다른 저명한 마드리디스타도 마드리드로부터 초대를 받았다. 그러나 그들 중 다수는 마드리드에 있지 않아서 참석할 수 없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명예회장인 피리는 확실히 참석할 것이다.
음바페는 자신이 운영하는 재단 (Inspired by KM)의 어린이들이 라이브로 볼 수 있도록 티켓값을 냈다. 그는 발롱도르 시상식, NBA 경기, 파르크 데 프랭스 경기장에 여러 차례 데려가기도 했다.
음바페 입단식 무대 설치를 담당할 Komodo는 입단식 이후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Karol G의 콘서트 무대를 세팅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진지함과 역량을 활용해 음바페 입단식의 연출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 7월 16일을 오랫동안 생각해 왔으며 실수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는 또한 오랫동안 기다려온 스타를 리모델링된 경기장에서 선보이겠다는 플로렌티노의 과제 중 하나를 성취하는 일이기도 하다.
https://www.relevo.com/futbol/mercado-fichajes/presentacion-mbappe-invitacion-zidane-ninos-20240712023701-nt.html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