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데.

[작센]

요즘...

집에도 헌신..

가계엔 주말에만 내려 다니고

부도난 업체 정리하느라

엄칭 바뻣슴...

그래도 가끔 삐끔거리긴 했는데

사는 맛이 없는기라..

보고 싶은 횐님들 볼수 없으니...흑

그래도 치대며 더불어 살아가는 맛을

느낄때가 좋은건데...풋~!!

월요일 오전에 어찌 지나갔는지 모릅니다.

오후도 잘 마무리하시고

사랑 많이 받으시길..^^&

........................끗~!!

쉬는날 음식점에 쓸 젓갈류를 사기위해

소래포구를 갔다가 죽는줄...

집나간 며느리들이 그리 많은가????

전어구이 ....왕새우 ...물좋데요...

노상까지 빽빽히 주저 앉아

회..

전어구이 및 회

새우구이등...만원입니다.

평일에 가야할듯..

휴일엔 갔다간 빠져나오기가...

이상 최근 근황 전하고 갑니다.

[백합향기]

예전에..총각때 인천엘 간적이 있었습니다..소래포구도..근데 너무 실망 했었어요 부산처럼 푸른 바다는 없고 검은 개펄만이 드러난 바다를 보고 얼마나 실망했던지..^^* 지금은 많이 변했겠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그림 고맙습니다^^*

[작센]

서해안쪽은 갯펄이 많지요??? 멀리서 잡아 배가 닿을수 잇는곳 ...포구라서 사람들이 더 모여드는듯....평일날 한가 할때 가면 좋을듯하구...협괘열차는 보이지 않았구요..ㅎㅎ

[고유미]

무척 바쁜 작센님~ 사랑받겠어요~~ㅎㅎ

[작센]

고유미한테 사랑 받고 싶당..ㅋㅋ

[고유미]

사랑은 가슴으로~마음으로 드립니다~~표시내면 디지니까요~~ㅎㅎ

[작센]

음 머시냐 ??...내마음은 억세플 같지만 가끔 유~할때도 있고 가빤 만들면 되고....단지 문만 열지 않았을뿐.........................끙..(걸리면 디지니깐??) ㅎㅎㅎㅎ

[잎새]

소래포구.... 조개구이 먹고 싶당~~~쩝쩝!! ^^;;

[작센]

대천바닷가 갔더니 어느집 간판에 (( 바람난 조개구이집)) 들어가서 구워 먹어볼까하다가 친구녀석 단골집으로 향했던적............겨울에 다시 가봐야지..ㅎㅎ 지금 옥천이요???

[잎새]

넵~~!!! 옥천입니다. 울 친구랑 같이있지요~~~^^*

[작센]

해미님 머 만난거라도 해 믹이구............대전 유천동입구에 가시면 천복순대집에가서 순대도 사주고 제 친구가 운영하는집 아주 맛잇음,,,,,,말만 잘하면 공짜...ㅋㅋ

[야무진!]

이 가을에는 기차타고 여행을 해봤음..인천은 연안부두가 볼만하다고 그러더군요...가보고 시포라..ㅜ.ㅜ;;;

[작센]

연안부두도 좋고 석모도두 좋구 석모도는 강화쪽....훌훌 털고 떠나봣음 좋겟습니다. 마음만 동동...ㅎㅎ

[박해미]

바쁘게 사시는 우리 작센님~~!! 아무리 바빠도 시훔밤에서만큼은 절대로 소홀하지 말아야 함을~~~잊지마소서~~!!

[작센]

몸을 쪼개고 싶어도 왜 이리 찔긴 삶인지??? 마음만은 늘 함께한다는것 잊지 마소서..ㅋㅋㅋ